보디가드 ° BODYGUARD
#0 - 차갑거나 _ 따뜻하거나 .

망개망개씌
2020.01.07조회수 12361



늦은 밤 _

어디서든 조명이 정신없이 빛나는 금요일 밤.

사람들은 분위기에 취해 집에 갈 생각은 사라진지 오래다.



강여주
으으...


강여주
지금이... 몇 ㅅ ㅣ......하아암...

강여주 / 재벌그룹 이사


박지민
1시입니다 _ 이제 가시죠 .

박지민 / 강여주 보디가드



강여주
조금만 더 있다가 가자...ㅎ


강여주
김비서한테는 비밀로 해주라 ...!


박지민
안됩니다 .



강여주
...누가보면 너가 내 위인줄 알겠어 , 참...



강여주
가면 되잖ㅇ...,

워낙 술을 많이 마신 터라 ,

힐을 신은 채 비틀거리는 여자를 _


텁-)



박지민
괜찮으십니까 .


무심한 듯 챙겨주는 남자 _



강여주
우음...


강여주
차가울거면 끝까지 차갑던가 _


강여주
따뜻할거면 끝까지 따뜻하던가 .



강여주
왜 그렇게 사람을 혼란스럽게 만들어어...


•


박지민
잠시 안아도 되겠습니까 _


박지민
걸어가시면 위험해서 .


대답은 듣지도 않고

힘 없는 여자를 위해 배려하는 남자 .


차가운듯 따뜻한 사람.

보디가드 ° BODYGUARD


이 둘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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