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SS-아무도알지못한 그들의 이야기

그들의 이야기 (1)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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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밝지만 또 한켠의 모습으로 보면 어둡고 깜깜한 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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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그것이 우리 집이였고,우리 가족이였고...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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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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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어린시절 집에 들어와보면 늘 어머니아버지는 서로에게 욕과 비난의 말을 내뱉으며 싸우고계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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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내가 조용히 들어가도,

아버지

"이지훈 너이자식,너 때문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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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나에게 화살이 돌아와 비난이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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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맞기 일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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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학교는 더욱더 엉망진창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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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선생님들은 학생의 잘못된점을 꾸짖어 되돌리기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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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돈이부유한학생은 피해자,돈이 없는학생은 가해자로 솜방망이 처벌을하기 일쑤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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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나는 홀로 그곳에서서 폭력이라는 담을 깨부스고있었다..,

선생님

"지훈아,졸면 어떡하니? 손바닥 내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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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초등학교 1학년,매우 어린시절의 나에게는손바닥맞기는 너무 가혹한 처벌이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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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선생님은 작은 실수하나하나를 꼬투리를잡기가 일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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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친구들은 또 나를 죽어라 때리고,놀렸으며...나는그곳에서 맞고만있을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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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야,니네 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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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그아이가 오기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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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흐유,내가 너 친구해줄게,이제는 맞고다니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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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순영이라는 아이는 나에게 손을 먼저 내밀어주었고,나는 그 암흑의 구렁텅이에서 나올수있었다.

그렇게 우리는 친구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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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그러던 어느날,내가 중3이되었을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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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여느날과 다를것없이 집에 돌아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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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그런데 돌아온 집안에는 핏자국이이어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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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새빨갛고 아직 따뜻해보이는 핏자국을 따라서 가보니 어머니가 내장이 튀어나오고 머리에는 새빨간피가 흘러져내리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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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게다가 여기까지 끌려서온듯 배쪽에는 새빨갛게 피멍이들어있었고,아버지는 그런 어머니를 꾸욱꾸욱 밟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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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ㅇ...아버지.?"

아버지

"저리가! 이악마자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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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내가 아버지를 부르며 다가가니 술병을 휘두르며 나를위협했다,

아버지

"ㄴ..너도 죽여버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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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아버지는 날향해 달려왔고 나는 아무것도하지못한채 눈을 꼭 감고서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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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그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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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야,도망가!뭐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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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순영이였다.순영이가 아버지의 손목을붙잡아서 다행이 빠져나올수가있었고,우리는 그곳에서 도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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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흐윽,흐...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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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훈아...괜찮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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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내가 도와줄게,앞으로는 너같은 피해자 생기지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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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으응..!"

그날이후 우리는 다른' 피해자'들이 생겨나지않게...

우리와사랑하는사람을 지킬수있게

조직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