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쯔! 기여운 여쭈에여!!

11. 난 싫은데??

남주는 정국이로 결정됬구, 아쉬워하시는분들이 계셔서 윤기,지민,태형 스토리를 조금씩 넣도록할게요! ((((남주는 정국이에요!!!!)))

11. 난 싫은데??

김여주

"......"

꾹보쯔가 귀를막고있어서 아무소리조차 들을수없었다. 그런 답답함에 몇번 뒤척이자 꾹보쯔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내귀를 막고있던 손을 풀었다

김여주

"옿! 이제야 잘들리네??"

전정국

"......"

아까전만해도 표정에 미세하게 웃음을띄고있었는데 무엇때문인지 표정이 미세하게 또 굳어있었다

김석진

"큼. 김여주"

김여주

"녜??"

김석진

"너는 앞으로 우리 ㅈ..아니 그냥 우리랑 같이살게될거야"

김석진

"살면서 여기서만 계속있을수는없겠지? 나이도 어리기도하고그래서 학교를 다니게할려고그러는데"

김여주

"시러요..학교 무서워여....."

학교는 죽어도가기 싫다, 그 애들때문인지 트라우마로인해 학교란 자체가 너무 싫다

김석진

"혹시 그거때문이라면 걱정마, 그 학교에서 멀리보낼거고 또 니옆에는 다른애들이 지키겠지"

정호석

"아니 잠시만 형, 몇몇애들이 나가면 우리 걔네들은 어떡해 좀있음 쳐들어올것같은데"

김석진

"걱정마, 몇몇없어도 우린 그까짓꺼 없앨수있어"

박지민

"하아..그럼 누가 저 꼬맹이랑 가는데"

김석진

"학교 다니고싶은 사람"

모두

"......."

솔직히 이분들도 학교다니기 싫겠지..아마..공부해야한다는것 때문일것같아

전정국

"...나 갈래"

조용한 적막을 뚫고 조심히손드는 꾹보쯔였다

김석진

"그리고 또"

김태형

"나"

박지민

"아씨..그럼 나도"

김석진

"오케이, 어짜피 니네였어"

박지민

"엥??"

김석진

"니네가 막내라인이잖냐, 다큰 우리가 학교가야겠냐 니네가 가야지"

김태형

"잠시만 근데 우리는 고2인데? 중학교에 어떡해들어가"

김석진

"몇년꿇었다고 해줄게"

박지민

"와..참 맛깔나네"

박지민

"잠만 그럼 정국이도?"

김석진

"2년꿇었다고해, 정국이랑 여주랑 같은반하고 니들도 2년꿇어서 중3해라"

김석진

"그리고 아침마다, 민윤기가 데려다줄거야"

민윤기

"내가 왜"

김석진

"데려다줄거면서 꼭 그런다?"

민윤기

"....."

그럼. 결국에는 나 학교가는거야..? 난 가기싫다했는데 왜 멋대로 정하세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