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쯔! 기여운 여쭈에여!!

26. 그럴리가...

26. 그럴리가...

박수영

"히히 정국아 같이가!!"

정국은 수영을 앞질러걸었고 그런 수영은 뭐가 이리도 좋은지 해맑게 웃고만 있었다

박수영

"정국아! 같이 가자니ㄲ..아야!!"

수영은 정국을 뒤따라가다 자신에게 무관심한 정국때문에 일부로 자신의 발을걸어 넘어졌고 앞질러가던 정국은 넘어지는 소리에 뒤를 돌아봤다

전정국

"...뭐냐"

박수영

"..다리를 좀..삐끗....아야..."

수영은 애써 아픈척을 하며 정국을 걱정시켰으나 반면 정국은 인상을 더 굳혔다

전정국

"너 진짜 가지가지한다"

박수영

"어..?"

전정국

"안 아픈거 다 알아"

박수영

"무슨..소리야"

전정국

"너 넘어질때 삐끗한 다리 오른쪽이잖아. 지금 니가 만지는데는 왼쪽이고"

박수영

"ㅇ,아니"

전정국

"개지랄 떨지말고 따라올거면 닥치고 따라와. 얼굴도 오늘 처음인데, 구면인척 하는거 굉장히 엮겨우니까"

박수영

"......"

정국은 수영을 지나쳐갔고 그 벽뒤에 숨어있던...

김여주

"헉..이게..무슨.."

김태형

"어때, 따라오길 잘했지?"

태형과 여주는 정국과 수영이 갈때 몰래 뒤따라갔고 따라와서 수영의 실체를 본 여주는 놀란것같고 또한 처음보는 정국의 모습에 두번 놀라했다 그리고 수영을 본 여주는 같은 여자로서 느낀 느낌.

수영이 정국을 좋아한다는걸 느꼈다

김태형

"흐음..여주야 쟤 버리고 나한테 오는건~"

김여주

"시러요"

김태형

"너, 윤기형한테 배웠지. 이 나쁜 설탕자식!! 불로 녹여서 달고나로 만들어 버리겠으어!!!"

김여주

"오빠..달고나에는 설탕 뿐만 아니라 소다도 필요해여.."

김태형

"ㄱ,그럼 내가 소다가 되면.."

김여주

"말도 안돼는 소리하지마요"

김태형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