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선수 전정국

17화 심장이 아픈 이유

그렇게 여주를 데리러 여주의 병원 앞에 도착한 정국이.

오늘하루도 고생했을 여주을 생각해서 도시락과 음료를 사서 들고 왔다.

한번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는 여주가 일하는 병원에 들어선다.

병원 안으로 들어서자 정국이의 눈에 띈 한 사람_

여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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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할머니, 어디 아프신 곳은 없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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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있으시면 저한테 바로바로 알려주셔야 되요, 알았죠?" ((싱긋

환자들한테 웃어보이면서 나긋한 목소리로 말을 건내는 여주.

그런 여주를 잠시 지켜보다가 가까이 다가간다.

툭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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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저기 간호사님. 저 심장이 너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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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어떻게 아프신가요?"

휙-]

누군가가 어께를 두드리면서 심장이 아프다길래, 어디가 아프나고 물어보면서 뒤를 돌은 여주는 정국이와 눈이 딱 마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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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어... 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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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정국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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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여기는 어떻게... 아니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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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심장이 어느 쪽에서 어떻게 아픈데요?"

걱정과 근심이 가득한 목소리로 정국이의 안부를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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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여기 심장이 찌릿찌릿 하면서 너무 빨리 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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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혹시 다른 증상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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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어지럽거나, 속이 안 좋거나" ((진지

걱정 가득한 여주의 손을 잡아서 자신의 가슴에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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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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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여주씨 때문에 제 심장이 너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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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지금도 터질것처럼 미치도록 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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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화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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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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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아,아니...! 아프다길래, 지,진짜로 많이 아픈줄 알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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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제가 방금 얼마나 걱정한줄 알아요?"

진심으로 정국이를 걱정한 여주가 버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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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제 걱정했어요?" ((피식

그런 여주의 버럭거림까지도 마냥 사랑스러운 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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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그럼 걱정되죠. 정국씨가 아프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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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내가 좋아서 걱정되는건가 아님 그냥 간호사로써 환자를 걱정해주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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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전 그게 가장 궁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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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그건 당연히... 간호사로써 걱정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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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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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사실은 진짜로 요즘 심장을 찌르는 듯이 아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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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여주씨가 간호사로써 걱정해주니, 기분이 아주 좋네요" ((툴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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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진짜요? 진짜로 심장을 찌르는 듯이 아파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 여주가 정국이의 심장에 아예 귀를 갇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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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어음... 심장이 빨리 뛰기는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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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지금도 찌르는 듯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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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네,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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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여주씨가 저랑 엄청 가까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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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심장이 너무 아프네요"

오늘의 포인트: 이 작 전체가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