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남친
_03


그대로 예슬이가 문을 쾅 닫고 집을 나간다

여우는 집에 가야겠다며 갔고

4명에게는 정적이 흘렀다..


정호석
우리 기분도 안좋은데 오늘은 그만하고 내일 우리집에서 놀까?


유하린
ㄱ..그래


한예린
응..알겠어 내가 원래 이런면에선 이래서 미안 내일 보자ㅎ


박지민
나 할말있어 잠깐만 있어도 돼??


한예린
그래 너희먼저 가


유하린
응


정호석
안녕


박지민
왜 그랬어... 무슨일 있는거야?


한예린
아니((고개를 돌린다


박지민
아니긴 뭐가 아냐((예린이의 고개를 돌리면서

츄릅-------------------

2분뒤


한예린
하..하..


박지민
ㅎ기분 풀어 나 먼저 갈게


한예린
응...

새벽 12시


한예린
으하암 얘 왜 아직도 안오지...?

예린이는 불안해했다

그래서 예슬이한테 전화를 거는데..


한예린
왜 안받아..?빨리와....

잎으로 이장면을 옥상이라고 쳐주세요ㅎ


한예슬
언니는...내가 왜 완벽주의자인지도 모르면서..


한예슬
다 언니 때문에..언니가 또 불행해질까봐


한예슬
언니 힘들면 안돼니까..근데 말이야


한예슬
나도 1번쯤은 완벽주의자 말고 다른 친구들처럼 맘껏 뛰어놀아보고 싶어...왜 나는


한예슬
다른 애들이랑 달라?나 이런 인생 살고싶지 않아


한예슬
그럼 언니의잔소리도 듣지 않을수 있고 언니도 행복할거야

라는 말만 남기고 예슬이는 그대로...

뭔지 아시죠?💦

자살을 했다

다음날, 토요일 3명의 친구들은 예린이를 도와 예슬이를 찾던 도중 지민이는 사이렌 소리를 듣고 그쪽으로 갔다.

간 지민이는 충격을 먹어서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지민이가 가만히 서있자 친구들이 모두 그쪽으로 가는데..

그쪽에는 예슬이의 시체가 있었다.


유하린
하...하핳


정호석
(어떡해...)


박지민
(우리 예린이 어떡해 앞으로 많이 힘들텐데..)

예린이는 그상태로 눈물만 흘렸다..


한예린
왜!대체 나한테만 이런일이 생기는 건데!


한예린
나도 다른사람들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다고..


유하린
예린아 진정해..


한예린
됐어


박지민
예린아!

지민이는 예린이를 쫓아간다


박지민
왜 왔어..


박지민
여친이 힘들면 남친도 힘든거야


박지민
그니까 우리 힘내자...응?


박지민
예슬이도 그걸 원할거야..


한예린
과연??내가 맨날 화내서 그런걸거야..내가 불행하길 바라는거라고..


박지민
아니 그렇지 않아


한예린
니가 어떻게 아는데?


박지민
종이를 보여주며))예슬이 자살전 유서

유서에는 언니가 행복하길 바란다는 내용이 있었다


한예린
흑...흑흡.......


박지민
괜찮아..예슬이는 보이진 않지만 니 마음속에 살아있어..


박지민
이제 힘내고 예슬이 장례식 치뤄줘야지?


한예린
응....


한예린
예슬아....잘가 거기에선 누구하나 뭐라하는거 없이 행복해야해...ㅎ


박지민
잘가...


유하린
예슬아....


정호석
이젠 안녕...


박여우
예슬아.................잘가.....

어우의 본심은 이게 아니였다


박여우
흐흐흫 학교에 퍼뜨려야지))

월요일날 학교

예린이는 평소보다 훨씬 울적한 모습이였다

지민이는 조용히 와서 팔짱을 끼었다


한예린
.......


박지민
예슬이는 갔지만 넌 내가 지켜


한예린
ㅎ그래...고..마워

한편 학교


남자애들
야 너네 그거 들었냐?


남자애들
뭔데?


남자애들
한예린 동생 한예슬 걔 한예린 때문에 자살했다던데ㅋ


여자애들
헐!진짜?어떻게 언니가 그러냐;;


여자애들
아 씹인정


한예린
.................................................


지윤자까❣
이번화 제가 봐도 슬픈거 있죠ㅜ


지윤자까❣
오늘 저 1441자 썼어욘!


지윤자까❣
잘했쬬?


지윤자까❣
쨋든 다음화는 4총사의 과거가 될거예요ㅎ

눈팅분들도 손팅 1번씩만 부탁드릴게요:)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