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재)응큼한 정략결혼
#11 : 도와줘 , 얘들아


다음날-


최여주
"으.. 머리도 아프고 몸도 찝찝하고 밖으로 나가고 싶다 답답해"

철컥-


한민준
"여주야 , 나가자"


최여주
"ㅇ..어디로요?"


한민준
"옷사러?"(싱긋)


한민준
"빨리 씻고 옷 줄테니까 나와 옷이 이거밖에 없어서"


최여주
"..네.."

ㅆ

씨

씻

씻ㄴ

씻느

씻는

씻는 ㅈ

씻는 즈

씻는 주

씻는 중


미친거아냐? 겨울에 이옷을 입으라고?

철컥-


한민준
"여주야 , 너무 이쁘다"


최여주
(변태새끼)"고마워요"


한민준
"가자"


최여주
'오랜만에 오니까 좋네'



한민준
"여주야 이옷어때?"


최여주
"뭐 , 이쁘긴 이쁘네...요"

이 새끼 옷 보는 눈은 있어서


한민준
"이옷 주세요"

한국인직원
"네"

우리....아니지 나는 옷을 한번사면 쭉사는 편이라 10개는 더샀다


한민준
"저기 여주야? 배고프지 않아?"


최여주
"안 배고픈..(꼬르륵)"


최여주
"크..큼 먹으러가요"


김태형
"도데체 어딧는거야"


전정국
"야 여주 좋아하는 데 없어?"


김서현
"여주가 좋아하는곳?"


김민서
"백화점!!"


김서현
"맞아 최여주 백화점 짱 좋아하는데"


김태형
"백화점이...요 근처에는 ..있다!"

※여주친구들이랑 태형이 친구들은 밤에 비행기 타고 왔습니다※


김민서
"최여주!"


박지민
"여주야!!"


전정국
"최여주!"


김서현
"여주..어 저기 여주다!!"

타닥- 타닥-


김민서
"저거 남자아니야?"


전정국
"진짜네?"


박지민
"와 그럼 이테까지 남자랑 놀고 있었던거네?"


김태형
"저 옷 입고 ... ㅎ"


김서현
"씨발 최여주"


김서현
"야 , 최여주"


최여주
"ㅁ...뭐야 김서현"

짝-


김서현
"니 여기서 뭐해"


최여주
(파악중)"아 ..니..한...ㅁ"


한민준
(찌릿)


최여주
(벌벌떠는중)'무서워...'


김민서
"뭐하냐고 최여주 우리 여테껏 너 찾고 있었는데 바람피냐?"


최여주
"야 니네 잘 알지도 못 하면서 입벌리지마"

나 좀 도와줘 , 민서야


전정국
"너 지금 쟤 감싸주냐?"


최여주
"안 감싸주거든..?"

이거 말해버리는 순간 여기서 죽는다고 , 그래서 감싸주는거라고


김태형
"너...하...나좀 보자"


최여주
"난 할말없어"

태형아 , 미안해


한민준
"저기요 ? 저 얘 남친이거든요?ㅋ"


김태형
"뭐?"


최여주
조용히 아무도 듣지 못하게 말한다)"씨발...걍 질러버리자"


최여주
"맞아 , 얘 내 남친이야 뭐 어쩔건데..! 그래서 내가 처음에 뭐라했어 , 나한테 관심도 주지말고 클럽을 가던 남자를 만나던 신경 끄라했잖아.."

태형시점

난 너 찾고 있었는데 왜 넌 남자랑 같이 ...

처음엔 화가 났다

그런데 점점 여주 눈동자가 초초해지기 시작했고 마지막 말이 끝나는 순간 동공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아 ..이거 .. 도와달라는 표시구나

여주시점


최여주
"어..그..ㅇ..ㅗ..ㅃ..ㅏ"(씨발 토나와)


한민준
"왜 여주야?"(싱긋)


최여주
"나 얘기 좀 하고 올께"


한민준
"안돼..."


최여주
"ㄴ..나 믿지?"


한민준
"알겠어"

다음화에는 아마도 여주의 과거가 나올꺼에용

댓3개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