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재)응큼한 정략결혼
#13 : 좋아했어 , 김태형



김민서
"할말이 뭔데"


최여주
"잠깐만"

콰직-


김서현
"뭐하냐 ?"


최여주
"폰 뿌셨다"


전정국
"왜"


최여주
"도청기 들어있어서"


최여주
"지금부터 내말 잘들어"


최여주
"그남자 걔야"


김민서
"누구"


최여주
울먹거리며)"ㅎ...한..민준"


김서현
"뭐?"


김민서
"그새끼가 미국에는 왜.."


최여주
"모르겠고 , 나 59창고에 있을것 같거든? 나 찾으러 오셈"


김태형
"한민준 그게 누군데"


최여주
"시간 없으니까 그건 민서나 서현이한테 들어 간다"


김태형
"돌아올수있는거지...?"


최여주
"응 당연하지"(싱긋)


최여주
"어딧는거야"


한민준
"여주야아 , 보고 싶었어"


최여주
"ㄴ..나도오 오...빠..."


한민준
"다산거지?"


최여주
"응응"


한민준
"그럼 이제 가자"


최여주
"으 .. "


한민준
"졸려?"


최여주
"아니 ? 안 졸린데에"


한민준
"그럼 우리"

"한판 뛸까?"


최여주
"미쳤어?!?!"


한민준
"뭐?"

미친 망했다

짝-


한민준
"씨발련이 내가 오냐오냐 해주니까 만만하냐"

그대로 여주는 3시간 동안 맞고 또맞았다


최여주
"으..윽"


한민준
"반성좀 해"

철컥- 쾅-

철컥- 철컥-

미친놈 문 잠가버렸네

어윽...존나 아파 ..


최여주
"으..머리야"

털썩-

여주는 그대로 쓰러졌다

다음날-


한민준
"여주야 반성했어?"


최여주
"...."


한민준
"대답"


최여주
"아니"

퍽-


한민준
"그럼뭐했어?"

퍽-


한민준
"내가"

퍽-


한민준
"반성하라고 했잖아"

퍽-

씨발 ,,, 말이 또 헛나왔네

좆됬다...김태형이랑 한말 못지키겠네..돌아온다는 말 ...미안해 김태형

철컥-


최여주
"ㅁ..뭐하는"


한민준
"뭐하긴 수갑채워주는거지"

※여주는 그 수갑만 채워진게 아니라 수갑이랑 철끈 합쳐져 있어서 못 돌아다니는거에요※


최여주
"왜..왜 채우는건데!"


한민준
"왜 채우냐고? 니가 도망갈수도 있잖아"

그상태로 다시 2시간동안 맞다가...

밖에서는 싸우는 소리가 들렸다

쾅- 쾅-


김태형
"야 !! 최여주!!! 씨발 문열어 개새끼야"


최여주
"ㄱ...김태형?"


한민준
"씨발"

한민준은 비밀의 문으로 도망갔다.

근데 하필이면 한민준이 들고 있던 칼이 내 다리의 꽃쳐져서 너무...너무 아프다


최여주
"으윽. .개새끼 존나 아퍼"


최여주
"흐윽..으.."

쾅-


김태형
"최..최여주!!"


김태형
"야..야 정신 차려"


최여주
"흐으..미아...ㄴ..해..그리고 ... 좋....아했어...김태형...

댓 4개이상

제가 내일부터 담주 화요일까지 제주도 가서 못 올릴수도 있습니당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