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재)응큼한 정략결혼
#14 : 여기 어디야


태형시점


김태형
"야 , 말해봐 여주 과거"

ㅁ

미

마

말

말ㅎ

말히

말하

말하ㄴ

말하느

말하는

말하는 ㅈ

말하는 즈

말하는 주

말하는 중


김서현
"그래서 그 남자가 한민준이라는 거지"


김태형
"씨발 , 야 여주가 말했던 창고이름이 뭐였지?"


전정국
"59창고"


김태형
"야 회사에 전화에서 빨리 거기가 어딘지 찾아"

그렇게 1시간 , 2시간이 지나갈수록 태형은 초초해져갔다.

벌떡-


김태형
"씨발 , 이렇게 해서는 절대 못 찾아"


박지민
"ㅎ..형 일단 진정하고"


김태형
"진정이...어떻게 되냐고!!"


김태형
"나는 나가서 찾아본다"


김민서
"나도"


전정국
"나도"


박지민
"씨발 , 그럼 저도 같이 가요"


김서현
"그럼 나도.."


김태형
"허억- 허억- 도데체 59창고가 어디냐고!"


전정국
"ㅇ..야 일단은 내일 찾자"


김민서
"맞아 , 너무 흥분했어"


박지민
"진정하고 내일 찾아요 형"


김태형
"어..."

바로 다음날이 되버리는 매직(찡긋)

띠딩-


김민서
"누구야"

? ? ?
-"10시까지 창고에 안오면 최여주는 어떻게 돼는지 알지?"


김민서
"ㅁ..미친새끼가..."


전정국
"왜 뭔데 민서야"


김민서
"이것좀 봐봐"


김태형
"어디"

한민준 개새끼 , 지금 시간은..

09:50 PM
9시 50분?


김서현
"미친거아냐? 10분밖에 안 남았는데?"


박지민
"빨리 나가서 찾자"


김태형
"ㅊ..최여주..돌아온다며...어딧는거야"

? ? ?
"Yeoju Choi"(소근소근)


김태형
"여주최...최여주?"


김태형
"야 너네 최여주 어딧는지 알지"

? ? ?
"무슨 얘기를 하는 건가요?"


김태형
"씨발 ,, 니네 한국인이잖아"

? ? ?
"풉 안속네"


김태형
"빨리 말해"

? ? ?
"안말할.."

툭-

어쩔수없다 최여주..여주를 위해서 돈을 줘야지 뭐

? ? ?
"흠..오케 59창고는 저기에 있어ㅋ"


김태형
"야! 어딧는지 알았어"


김민서
"어딘데"


김태형
"저기"


김서현
"빨리가자 시간이 5분밖에 안남았어"

콰직- 쾅-

? ? ?
"ㄴ..누구야!"


김태형
"나다 새끼들아"

10:30 PM
그렇게 싸우다가 시간을 봤는데 10시는 훌쩍 넘은 10시 30분이었다

씨발..나는 빨리 힘꾼들을 헤치우고 나서야 문을 두드렸다

쾅- 쾅-


김태형
"야 !! 최여주!!! 씨발 문열어 개새끼야"

왜인지 모르게 수많은 문들 중에서 여기가 확신이 섰다 최여주가 있다는 것에

문을 열려고 발로도 차보고 힘껏 두드리고 온갖까지 방법을 다해본후에야 문을 열수 있었다


김태형
"최..최여주!!"


김태형
"ㅇ..야 정신차려"

그새낀 비겁하게 도망갔나보다ㅋ 겁쟁이 새끼


최여주
"흐으..미아...ㄴ..해..그리고 ... 좋....아했어...김태형..."


김태형
"ㅁ..뭐..? 아니지..최여주..흐윽...끕.."

어찌저찌해서 병원에 와서 수술까지 다했지만 의사의 말은 ... 가망이 없다는 말뿐


김태형
"...."


최여주
"


김태형
"ㅃ..빨리 일어나서 ..흡..한국가야지 ..끄읍..최여주...끄윽.."


김민서
"


전정국
"


김서현
"


박지민
"

지민과 서현, 정국과 민서는 그 모습을 지켜보기만 할뿐이였다

그리고 1주일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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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여주
"으윽...여기 어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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