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그리고 너
이별, 그리고 너-17화


여주가 고개를 돌려 태현을 바라봤고 둘의 거리는 고작 5cm도 안 되었다.


강태현
싫으면 피해

그 말을 끝으로 여주에게 입을 맞추는 태현.

잠시 후

여주가 태현의 어깨를 살짝 밀치자 입을 떼어주는 태현.


이여주
강태현!! 갑자기 이러는게 어디있어..!


강태현
여깄지


이여주
진짜 사람 설레게..////

작은 목소리로 말한 여주였지만 그걸 또 들은 태현이


강태현
설렜어?


강태현
한 번 더 할까?


이여주
너 자꾸..! 나 놀리고 싶어서..!


강태현
ㅋㅋㅋㅋㅋ어떻게 알았어?


이여주
...

태현을 가만히 바라보던 여주가 태현에게 입을 맞췄고

놀란듯 했지만 여주를 감싸 안으며 키스하는 태현.

잠시 후

입술을 떼고

태현이 여주의 두 손을 잡고 말했다.


강태현
나랑 다시 사귀는거 어떻게 생각해?


이여주
어? ㅈ..좋지


강태현
나랑 사귀자 여주야


이여주
ㅇ...으응..////

그 때 딱 맞춰 대관람차의 문이 열렸다.


강태현
ㅋ..크흠


강태현
ㅈ..저녁 먹을래?

대관람차에서 내리고 태현이 먼저 말을 꺼냈다.


이여주
그래


강태현
우리집 가자 저녁 만들어줄게


강태현
먹고 싶은거 있어?


이여주
너 피곤하니까 그냥 만들기 편한걸로!


강태현
나 안 피곤해 괜찮아


이여주
아 잠깐 강태현 너 감기 걸리니까 옷 먼저 갈아입고


강태현
아 맞다..


강태현
너도 옷 줄게 잠깐만 기다려

태현이 방으로 들어가 옷을 가지고 다시 나와 여주에게 옷을 건넸다.


강태현
이게 입어


이여주
나 화장실에서 갈아입을게



강태현
좀 쉬어


강태현
영화 다운 받아놨으니까 보고 싶으면 보고

여주가 테이블 앞에 쇼파에 기대어 앉아 자연스럽게 태현의 노트북을 키며 말했다.


이여주
비밀번호 안 바꿨네..?


강태현
나한텐 너 밖에 없는데 뭐로 바꿔


강태현
집 비밀번호도 너 생일인데


이여주
뭐야 진짜..


이여주
영화도 내가 좋아하는것만 받아놓고..


강태현
그야 니가 좋으면 나도 좋으니까


잠시 후



강태현
쭈야 밥 먹자

태현이 금방 만든 볶음밥과 파스타를 여주의 앞 테이블로 들고 왔다.


강태현
맛있게 먹어 자기야















그냥 단도직입적으로 말할게요

뭐가 맘에 안 들어서 그러시는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별테하시면 그냥 제가 부러워서 그런 걸로 알게요

그리고 우리 독자분들께는 요즘 계속 이런 사담 들고와서 죄송해요







응원해주신 우리 독자분들 너무 감사해요🥰🤗

그럼 이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