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그리고 너
이별, 그리고 너-46화



강태현
여주야

태현의 부름에 여주가 고개만 들어 태현을 봤고 여주를 꼭 안아서 잡고는 입을 맞췄다.


이여주
..??

잠시 후 입을 뗀 후 태현이 여주의 머리카락을 귀 뒤로 넘겨주며 말했다.


강태현
너가 너무 예뻐서 걱정되니까


강태현
앞으론 나랑만 있어


이여주
알겠어


이여주
대신


강태현
대신..?


이여주
너도 나랑만 있어야돼!


이여주
너 내 말 하나도 안 들어서 완전 불안해


강태현
ㅎ.. 아직도 교복 단추 신경써?


이여주
그럼 신경 쓰이지..


이여주
안 쓰이겠냐


이여주
지 잘난건 알아가지고..

여주가 태현의 단추를 야무지게 잠궈주며 말했고, 그런 여주를 보며 귀엽다는 듯 웃으며 말하는 태현.


강태현
그래서 니가 나만 보잖아ㅎ


강태현
나도 너만 보니까 걱정하지 마ㅎ


이여주
치.. 어떻게 걱정이 안 돼..


이여주
너 혼자 다니면 아직도 막 번호 따이는 거 아니지..?


강태현
무슨 소리야ㅋㅋ


강태현
그렇다고 해도 내가 안 줄거야


이여주
그래도오

여주가 태현의 품속으로 파고들어 안기며 말했고

그런 여주가 귀여워 웃으며 말하는 태현.


강태현
요새 왜 이렇게 걱정이 많아졌어~


이여주
이유 다 말해줘?


이여주
쓰읍.. 오래 걸릴 텐데..?


강태현
괜찮아 다 말해봐 내가 들어줄게

태현의 말에 태현의 얼굴만 잠시 쳐다보던 여주가 말을 꺼냈다.


이여주
우선 너 너무 잘생겨서 문제고, 키도 큰게 공부도 잘 하고


이여주
또 자기 잘난 건 알아가지고 막 단추도 몇 개씩 풀고다니고


이여주
요새들어 웃어주는 횟수도 늘었고,


이여주
모두한테 다 착하게 굴고


이여주
전엔 막 잘 웃지도 않았으면서..


이여주
그리고..!


강태현
ㅎ 오구 그랬어~


강태현
뭐야 완전 애기네 우리 쭈?


강태현
아 귀여워..


강태현
내가 잘생긴 건 너가 사랑해줘서이고


강태현
키 큰 건 뭐..


강태현
공부는 너랑 하면서 늘었고


강태현
단추는 그냥 답답하니까 푼 거야ㅎ


강태현
또 웃는 건 너 아니면 안 웃어


강태현
너가 내 시야에 들어오니까 웃는거야


강태현
모두한테 착하게 구는 것은 니 앞에서니까


강태현
많이 걱정했어 우리 애기?




여러분! 진짜 오랜만에 사담이죠??

제가 드디어..!!


사담방을 만들었어요!

다음 작품 스포나 저에게 궁금하셨던 것들 질문 해주시면 답도 해드릴거니까요!

잘 부탁드립니다아😊🥰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