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그리고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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セヨン세영
2022.08.01조회수 175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우선 너무 죄송해요..ㅜㅜ

개인적인 사정으로 연재를 오랜기간 못했는데요..

그로인해 이별, 그리고 너, BLOOM:좋아하게 될 것 같아 의 작품들의 기존 설정과 내용에 부족한 부분이 많고, 결말이 결정되지 않은 탓에 최근 들어 고민이 많았어요.

그래서 이 두 작품의 연재를 미루고, 나를 비춰주는 사람「APRICITY」를 먼저 연재하려고 해요:)

일방적으로 통보하는것인지라 마음이 불편하지만, 더 퀄리티 높고, 재밌는 작품으로 찾아뵙기 위한 노력이라고 생각하고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랜만에 올린 내용이 에피소드가 아닌점 정말 사과드리고 싶고, '나를 비춰주는 사람「APRICITY」'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그럼 좋은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