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매
시련의 자국



박도훈
...


박도훈
.....


박도훈
하... 진짜 힘들어...


박도훈
시련...


박도훈
자국이 너무 심하게 남아...


박도훈
...흐..흑..

시련과 무게는 너무나도 많았고 그걸 다 외면하기에는 아직 어렸다


박도훈
....


박도훈
모르겠어 힘들고.. 들고 가기 무거운 짐이 한가득이야


박도훈
....


박도훈
그냥 여기서 그만 두는것도 나쁘지 않을거야...


박도훈
... 미래의 시련보다는..?


박도훈
후....

... 자살을 할 준비를 한다


박도훈
끅...!(목을 매달음)


솔라
도훈아!! 일어나봐


박도훈
..


박도훈
아... 누나 왔어요?


솔라
무슨 꿈을 꿨는데 숨을 갑자기 안 쉬는거야;;


박도훈
...


박도훈
죽는 꿈요


솔라
어..?;;


박도훈
자살하는 꿈요


박도훈
너무 지금 힘들어요

... 정말로 믿으며 털어놓을 곳이 없었다.. 모두가 못 믿더운게 아니다.. 힘든데.. 기댈수 있는 기둥이 있는데 그 무게 때문에 기댈수가 없었다


박도훈
시련이 너무 커요 자국은 더 심해서 시간이 지날수록 부풀어 올라요


박도훈
머리가 아파요...


박도훈
그냥 진짜 여기서 ㅍ..


솔라
아니...


솔라
절대 그런 소리하면 안돼


솔라
생각해봐.. 시련을 준 사람들


박도훈
...


박도훈
... 나연..?,아빠,그리고.. 납치범이요..


솔라
? 납치범???


박도훈
... 그 사람은 그리 나쁜사람이 아닌걸요


박도훈
.... 그치만...


박도훈
...하 모르겠어요


박도훈
그니깐...


박도훈
그 납치범은 사람에 의해 상처 받아 이리 치이고 저리 치였어요


박도훈
그치만.. 죄를 지어서 간거지만...


박도훈
...


솔라
...


박도훈
몰라요 머리가 아파요 정리가...안되....


솔라
조금만 더 쉴래...?


박도훈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