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매
어.....?



임나연
어....?


박도훈
...아니라고 안할꺼야...난 널 다 잊었으니깐


임나연
아니 나 진짜 괜찮으니깐 다..ㅅ


박도훈
그딴 말도 안되는 소리 치우고 나가 우리집이라고 나가

나가


임나연
....


임나연
뭐..?


박도훈
...안돼...아니 안할꺼야...


임나연
....시ㅂ 난 너 때문에 무슨 짓 한지 알아?


박도훈
..?!?!!.


박도훈
..(욕하는거는 거의 처음)


임나연
...지..진짜 그딴식이면 꺼져ㅠ 나도 너 필요없다고 시바큐ㅠ


박도훈
...;;

쾅!!

유난히 큰 문이 닫히는 소리

내 심장이 떨어지는 소리 인걸까?


박도훈
진심...이었어...


박도훈
..아..ㅇ..아니야...


박도훈
....다시 이별이 올수도 있잖아...두번은 정말 힘들꺼야...그니깐 잘한건데...


박도훈
난 왜이리 힘들지...?


박도훈
....난 다시 시작하고 싶은데


박도훈
또...니 생각만 하다가...그게.. 결국에는....

부메랑..이 되었군아..


☆주이준☆(글 씀)
윙윙윙~ 부뭬뢍~


황민현
이리 와라;;

질질질


박도훈
....어떡하지... 찾으러..가야되...

급히 옷을 챙겨 입고 뛰쳐나간다


박도훈
하;;ㅅㅂ...


박도훈
어디갔어...


박도훈
어..? 저기 있네 ㅎ

바닥을 보고 훌쩍거리며 걷고있는 나연을보고서는

뛰어가

백★허☆그★


임나연
으에..?


박도훈
ㅎㅎ 보고싶었잖아ㅎ


임나연
..시바 뭐 때문에 붙고 지랄이야..


임나연
꺼져 내 앞에서


박도훈
...어...?아..아니;;


박도훈
...그때는 니 생각 너무해서 진짜라도 고민했어 만약 한번더 깨진다면 더 니가 상처받을까봐...근데 지금 사랑하자고 사랑하는사람이 왔는데 밀쳐내는 내가 바보같더라고


박도훈
그리고 난 지금 안받았다면 니가 더 상처 받을까봐....


임나연
....


임나연
어떡게 너는 내 생각만해...?


임나연
난 좀 걱정도 사랑했을때 부터 항상 내 생각


임나연
이제 니 걱정도 하면안되...?


박도훈
웅...?


박도훈
음...


박도훈
내 걱정은 나연씨가 해줘요 ㅎㅎ


임나연
.....


임나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