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같은 남매, 남매 같은 연인
Ep. 여(주)(윤)기남매


김여주
민윤기.


민윤기
뭐.

김여주
너 방 정리 좀 해.


민윤기
방 정리 독서 한 다음에 할거고요, 민윤기 아니라 오빠에요.

김여주
칫... 겨우 세 달 차이 가지고 쪼잔하게 시리...


민윤기
알겠으면 나가.

김여주
흥!!

'쾅-!' (여주 나감)


민윤기
......


민윤기
귀엽기는... (피식)

김여주
아 엄마!!! 저놈의 민윤기 좀 어떻게 하면 안돼?!?

여주맘
윤기? 우리 윤기가 왜?

김여주
아니 자꾸 시비 걸잖아!!

여주맘
우리 착한 윤기가 시비는 무슨~ 그리고 오빠야, 오빠.

김여주
하이씨... 난 그게 제일 싫다고!!! 겨우 세 달 차인데......

여주맘
아무튼 너보다 먼저 태어났으니까 오빠야. 윤기 와서 밥 먹으라고 해.

김여주
이씨... 싫어!!!

김여주
(방으로 후다닥) '쾅-!'

여주맘
여주야~ 김여주!! 밥 안먹어?

김여주
(방안에서) 아 안먹어!!!!!

여주맘
? 왜 저러지...?

김여주
칫... 맨날 나한ㅌ...


민윤기
...

김여주
너... 너 왜 여기있ㄴ...


민윤기
(방에서 빠르게 나감)

김여주
...?


민윤기
아오씨... 하마터면 들킬뻔 했네...


민윤기
(무언가를 주머닛속에 넣으며) 이거 안 가져 왔음 진짜 큰일 날 뻔 했어 ㅎ


바보 자까
안녕하세요, 독자님들!


바보 자까
전 팬픽 2년 반차 바보 자까라고 합니다.


바보 자까
이렇게 제 팬픽을 찾아주신 분들께 정말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바보 자까
2년 반이나 되었는데도 이렇게 글 실력이 늘지 않아서 고민입니다.


바보 자까
팬픽을 작성하고 출판 하는 것은 능숙한데 정작 글 쓰는 것이 능숙하지 않아 말이죠.


바보 자까
그래도 이렇게 제 글을 읽어주시는 독자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바보 자까
이번 팬픽은 예전부터 생각해 놓았던 건데 이제서야 쓰게 됬지만 잘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바보 자까
글을 읽을 때 가장 불편한 점인 '오타'는 제가 최대한 나지 않도록 꼼꼼히 살펴보겠습니다.


바보 자까
이 긴 작가의 말도 잘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저는 다음 화에서 뵙겠습니다.


바보 자까
그럼 평안한 방학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