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앞집에 방탄이들이 살아요
우리 앞집에 방탄이들이 살아요_9화


아미들
꺄아아아이어아!!!!!!!!!!!!!!!!!

아미들
비츠!! 비츠!!!

ㅡ첫눈에 널 알아보게 됬써어~????????

ㅡ콰앙

아미들
뭐야뭐야...

아미들
무대로 조명이 떨어진거야??!

아미들
안돼!! 오빠드을....!!!


이여주
ㅇ..안돼.. 안돼....


이여주
이럴 순 없어... 아닐거야...


이여주
꿈일거야.... 이게 진짜일리....

타앗


이여주
꺄아아아아악!!!!!!


이여주
하아...하아....


이여주
머야... 꿈이었잖아..?


이여주
무슨 꿈을 꿔도 이런 꿈을...


이여주
에이씨, 이게 다 석진오빠때문이야

나는 어젯밤 나한테 자기꿈을 꾸라던 석진오빠의 카톡을 열어보았다.


이여주
하아... 오빠꿈을 꾼건 맞지만....

그렇게 카톡을 열심히 곱씹으며 멍때리고 있는데...

ㅡ띵동

오늘도 어김없이 울리는 초인종 소리

오늘도 어김없이 방탄 오빠들임에 분명했다.

나는 아침에 잠좀 자자는 말을 해줄 양 거침없이 현관문을 열었다.


이여주
아!! 잠 좀...



정국
잘잤어..?

문을 열자 보이는 근육돼... 아니 정국 오빠

아침부터 정국오빠에게 나의 청초(?)한 얼굴을 보이기 싫었기 때문에 나는 얼굴을 가리기 급급했다.


정국
아... 왜 가려


정국
안가려도 예뻐

여심저격하는 말을 하며 나의 얼굴을 가리고 있던 손을 잡아 끌어내렸다.


이여주
아직 세수도 못했는데...

정국오빠는 양손으로 내 볼을 잡아 내 얼굴을 들어올렸다.

볼을 꾸욱꾸욱 눌러 나를 복어얼굴처럼 만든 오빠가 말했다.


정국
괜찮아 귀여ㅇ...


정국
푸흡...


이여주
....ㅇㅅㅇ..?


이여주
아침부터 신나게 맞을생각이신거죠..?


미안해.. 잘 있어..크흑ㅋㅋ

그렇게 아침부터 신나게 나의 얼굴을 비웃은(?) 정국오빠가 가고..

나는 괜히 열받아 더 열심히 씻었다.


이여주
예뻐져라..예뻐져라..

나는 그렇게 마법주문을 외우며 씻고나온후 머리를 말리려고 수건으로 머리카락를 똘똘말아 머리위로 말아올렸다.

ㅡ띵동


이여주
AC진짜


이여주
한숨도 쉴틈을 안주는구만..

나는 일부러 문을 신경질적이게 열었다.


호석
크헉..

문앞에서 나를 놀래킬 생각이었던건지 문에 머리를 박은 호석오빠가 이마를 문지르며 말했다


호석
이 집에 복어가 산다는 말 듣고 왔....


호석
히야~~~ 복어가 아니라 소프트 아이스크림이 사는데????

호석오빠는 나를 보며 감탄했다.

결국 나한테 가슴팍을 한대 맞은 호석오빠가 입을 오물거리며 입술은 잔뜩 내민채 숙소로 돌아갔다.

나는 문을 닫고 뒤를 도는 순간.,

ㅡ띵동~띵동띵동~띵디이ㅡ어으잉

나한테 한대 얻어맞고 싶어서 온건지,


이여주
초인종 없애버릴까...?

'우리 앞집에 방탄이들이 살아요'


자까!!
헤헤헹 드디어 시험이 끝났어효오오~~~~


자까!!
지금까지 구취안하고 기다려주신분들 제가 정말 사랑하는거 알죠??(찡긋


독자들
우웨엑


자까!!
앞으로는 자주자주 올리도록 하죠


자까!!
기다려주실거죠??


독자들
그래서 시험점수는...


자까!!
어허... 쓰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