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에서 방탄소년단이 튀어나왔어요!!
윤기 이야기 - 11


...

어릴때 부터 나는 내가 가장 아끼고 예뻐했던 귀여운 여동생이 한명 있었다. 그래서 인지 여동생도 나를 무척 좋아했다. 그당시에는 여동생이 8살이었고 나는 13살이었다.

그리고 이건 사실 여동생도 몰랐던 사실인데 나는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었다.

다치고 올때마다 말도 안돼는 변명만 늘어놓았지만...

000
왜이러케 다쳐써?


민윤기
오늘 오빠 친구들이랑 축구하다가 넘어져서 그래!

000
아 그러쿠나! 오빠아 나랑 가치 놀자아!


민윤기
그래!

어린 동생에게는 이 사실을 말할 수 없었다.

착한 내 여동생은 내 걱정만 할게 뻔하니...

그러던 어느날...

...

일진
야 니가 여동생을 그렇게 아낀다 면서?

...

일진
입이 있으면 말을해 **

...

어차피 답해도 맞고 안해도 맞을빠엔 답을 안하는게 낮다. 돈이 있으면 다 돼는 세상이니 아무리 발버둥 쳐봐도 날 도와줄 자는 아무도 없을 테니...

일진
대답안하면 니 여동생이랑 헤어질 줄 알아라?


민윤기
뭐...뭐라고?

일진
니가 여동생을 아주 그렇게 아낀다더만 사실인가보네...?

일진
그럼 재미있는 일 하나 만들어줘야지.


민윤기
...

일진
내일까지 니 여동생만 나두고 니 부모님이랑 집나와라 그렇게 안하면 네 여동생이랑 부모님 어떻게 될지 모른다.


민윤기
ㅁ..뭐라고? 안돼 싫어 못해. 안할거야.

일진
말을 들으라면 좀 들어

일진
니 여동생이랑 부모가 걸려있다. 현명한 선택해라 ㅎ

...

그렇게 해서 그냥 그대로 두고 올순 없는 거였기 때문에 부모님께서 1억을 두시고 나왔다.

00이가 나를 무지 싫어할 것 같아 가슴이 찢어질듯 아팠지만 00이도 많이 힘들거 같았다.

아이돌이 돼면 여동생을 찾을 수 있겠지 라며 그때부터 아이돌의 꿈을 키워왔다.

...

자까♥
윤기 이야기도 이제 다 드러났네요!!

자까♥
진짜 댓글 달아주고 구독해 주신 내님들 감사해요♥♥ 말로 표현을 못할 만큼 좋아요올♥ 쓰릉함다♥

자까♥
그럼 저는 이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