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X 화장품회사 CEO 김여주

작가가 되기 전

날 기분좋게 해주던 첫눈

우울할때마다 대신 울어주던 비

많은 생각을 생각 나게해주는 햇님

난 세상을 사면서 울고,웃고 많은일이 있었던거 같다

하지만 난 이세상을 살면서 많은 행복과 기쁨을 바라지는 않았다

그래도 내가 살아갈수있을정도의 행복을 바랬을뿐

난 행복하면서도 행복하지않았다

그런 내 심정을 아시기라도 한듯 어느날 할아버지께서는 내게 말씀하셨다

할아버지가 죽어도 언젠가 우리아가 기억속에서 잊혀져도 할아버지는 언제나 우리아가 지켜보고 항상 지켜줄테니까

우리아가는 기쁜말만듣고 좋은말만들으렴

할아버지가 저 멀리 떠나도 우리아가는 슬퍼하면안돼

이러셨던 할아버지가 정확히 그말을 한 다음날

돌아가셨다

그런 우리들을 지켜주려 먼 길을 떠난 할아버지께 내가 드리는 말

할아버지, 외로우셔도 거기서 좀만 기다려주세요

할아버지가 사랑하고 아끼는 손녀딸이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다가

할아버지 곁으로 갈테니까

그때만, 그때 까지만 기다려주세요

할아버지 저에게 하셨던말처럼 안울고, 안슬프고, 기쁘게 행복하게 할아버지 곁으로 갈테니까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할아버지, 할아버지말대로 솔직히 할아버지 장례식때 울고싶었는데

제가 울면 엄마,아빠,할머니 등등 할아버지 주변에 있던 많은 분들이 더 슬퍼질까봐,

내가 우는거보면 할아버지가 슬퍼할까봐 나 때문에 울까봐

끝까지 참고 견뎠어요

꾹참고 행복하게 지내다 갈게요

할아버지 하늘에서 잘 커가는 손녀, 잘지켜봐주세요

우리들을 지키려 반짝반짝 아름다운 별이 되신 할아버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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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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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방금 보신 그 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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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작가가 작가 되기전,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신지 얼미 안됬을때 썼던 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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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완전 어렸을때 썼던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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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한..초등학교 4학년?때 썼던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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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그때는..할아버지가 암....으로 돌아가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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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어머니께서 그때 제가 너무 어리다고 생각했는지 뭐때문에 돌아가셨다라고는 말씀을 안해주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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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그때 당시 엄청 슬퍼서 이런 필력이 나온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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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하지만 계속 읽어봐도 좀 오글거리고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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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여러분 자주자주 주변분들에게 사랑한다고 애정표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