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X 화장품회사 CEO 김여주
다침


지민과 음식을 먹고 홀로 계단을 내려오던 여주가 누군가의 부름에 의해 뒤를 돌아봤다


여우아
어머?ㅎ


여우아
여주 안녕?


김여주
...뭐야


여우아
뭐야라니 섭섭하게ㅎㅎ


여우아
그나저나 참 단순하더라?


김여주
..뭐?


여우아
약한척하고 착한척하면서 울어주니까 다 넘어오더라고?ㅋ


여우아
하도 철벽소년단으로 유명해서 쉽지않을줄알았는데 겁X 쉽잖아?ㅋ


김여주
...너 말 다했어?


여우아
아니? 다안했는데ㅋ


여우아
우리 여주..내가 준 선물 마음에 들었구나?


여우아
서서히 한명씩 너의 곁을 떠나게 만들거야


여우아
기대해


김여주
너..대체 나한테 왜이래


여우아
그러게? 대체 왜이럴까?


여우아
내가 죽인 니친구가 앵앵거리면서 살려달라고 울던모습이 너랑 많이 겹쳐보여서 그런가?ㅋ

여우아는 여주의 오른쪽 뺨을 엄지를 제외한 4손가락으로 쓸면서 말했다


김여주
....


여우아
그래서 넌 날 위해 기억 좀 잃어줘야겠어

여우아는 순식간에 여주를 계단 밑으로 밀어버렸다

...쿵..

한참남은 계단을 굴러 바닥으로 떨어진 여주의 머리에서 다량의 피가 쏟아져나왔다


여우아
..ㅋ


여우아
그러게 장애물같은년이 나대고 난리야ㅋ

여우아는 쓰러져있는 여주를 내버려둔채 그곳을 빠져나왔다

10분뒤

거의 사람들이 지나다니지 않는 비상계단에 여주가 쓰러져있으니 아무도 모를것

마침 그곳을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지나가고있었다


김태형
앜ㅋㅋ전정국 X나 웃기네ㅋㅋㅋ

지민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이 웃으며 지나가고있었을까

지민에 눈에 쓰러져있는 여주가 들어왔다

머리카락에 얼굴이 가려져있어 여주인지 모르는 지민이 빠른걸음으로 여주쪽으로 뛰어왔다


박지민
괜찮으세요? 저기요!!정신이 드세ㅇ..


박지민
...누나..


박지민
여주누나!!

여주의 상체를 들어올려 자신의 무릎쪽에 올려놓고는 여주의 이름만을 불러대는 지민


김태형
아씨;; 박지민 쟤는 왜 그년 이름을 불러대고 지랄이ㅇ..

말을 끝내기도 전에 태형에 눈에도 피를흘리며 쓰러져있는 여주의 얼굴이 들어왔다


김태형
ㄴ..누나...

태형은 빠르게 다가가 여주의 상태를 살피려 손을 올린순간

지민이 태형의 손을 쳐냈다


박지민
지금 누굴만져?


박지민
아까전까지만해도 살인자년이라면서 여주누나 안믿은 놈이


김태형
....


박지민
다 X져 내가 병원데려갈꺼니까


박지민
그리고 김태형 너


박지민
여주누나가 기억을 잃거나 의식이 안돌아온다면,


박지민
넌 내손안에 죽어


박지민
그땐 친구고 뭐고 없다

지민은 여주를 공주님 안기로 든채 그곳을 빠져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