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의 새 매니저는 인어?(남주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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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


매화
아직...안 늦었어...




니키
...

니키의 몸이 저절로 움직여 깨진 부분을 없앤다


니키
크윽...

가장 크게 깨져있던 곳도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자 아루의 얼굴에 생기가 돌았고 몸도 따뜻해져갔다


니키
하아....하아...


매화
고마워


아루
매화? 니키?


아루
니키가 왜 여기에....

지금까지의 애기를 해준다


아루
니키가...사쿠라의...후손이구나...


매화
너 진짜 목숨 함부로 주면 내가 너 감시할거야


아루
알았어


니키
괜찮으신거죠?


아루
그럼 괜찮아


니키
저...이거요


아루
이게 뭔데?


니키
정원형이 아루닝 들리라고 줬어요


아루
고맙다고 전해줘


니키
네

건내진 가방에서는 편지와 간식거리들이. 있었다


매화
얌전히 있어


아루
응

매화는 니키를 데리고 갔딘


아루
편지라....누구한테 편지 받는건.... 오랜만이네...

양이 그러진 편지지에 글씨가 빼곡히 적여있다


아루
귀여워라

내용을 읽으면 읽을 수록 아루의 입꼬리가 점점 올라간다



아루


박지민/지민
아루야 무슨 좋은일있어?


아루
응


박지민/지민
편지?


아루
정원이가 쓴거야


박지민/지민
성덕이 된 그 친구


아루
귀여워 이름이 양 정원이라서 양이 그려진 편지지에다가 글을 쓴것도 귀여워


박지민/지민
그럼 나는...


아루
병아리


박지민/지민
병아리?


아루
응


아루
진은 알파카 아빠는 고양이 홉은 다람줘 남준은 코알라 엄마는 병아리 태태는 곰돌이 정꾹은 토끼


아루
잘 비유했찌?


박지민/지민
잘했네


아루
ㅎㅎ


박지민/지민
누굴 담아서 이럴게 귀여울까?


민윤기/슈가
나 닮아서


박지민/지민
뭐래 나 닮았거든


민윤기/슈가
내가 얼마나 귀여운데



민윤기/슈가
웅!



박지민/지민
헐....


박지민/지민
내가 더 귀엽거든!



박지민/지민
앙!



민윤기/슈가
허!

둘이 싸우는 중


아루
둘이 지금 입 다물지 않으면






아루
알겠지?




아루
....




김석진/진
내가 등장했다





김석진/진


김석진/진
왜 말이 없지?


김석진/진
혹시..



김석진/진



아루


김석진/진
저기...아루야...칼은...내려놓고...



아루



김석진/진
.....

다다닥!



아루
ㅎㅎ....


아루
진아


김석진/진
네?(결국 잡힘)



아루


김석진/진
으악!

아루는 솜주먹이라 맞아도 안아파요


김석진/진
잘 못했습니다!


아루
그럼 과일좀 깍아오거라 이왕이몃 사과로


김석진/진
넵!

잠시후...

사과를 깍고 들어온....진....


김석진/진
여기 있사오입니다 전하


아루
그래 수고 많았다

사과를 한입 베어문다


아루
역시 사과는 언제 먹어도 맛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