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들과 나 (월수금 연재)
10화 윤기의 생일파티


가인이가 퇴원하고 난 후

08:32 AM

석진
얘들아 일어나!!!!!


정국
형,윤기형 깨면 어떡해요?좀 조용히 해요.


석진
걔는 이정도로 안깨.


가인
엥?그게 뭔소리야.꼭 윤기오빠를 깨우면 안된다는 것처럼 말하네.


지민
그러게 말이야.

어제...

가인과 지민이 병원에 있을때 나머지는 집에서 윤기의 생일파티 계획을 짰다.물론 윤기가 혼자 방에 있을때...

그래서...그 계획이 오늘 실행된다는 말이다.그 계획을 들은 가인과 지민은 곧바로 같이 계획을 실행하기 시작했다.


가인
그럼 석진오빠는 요리를 만들고,호석오빠는 석진오빠의 요리를 도와,지민이와 태형오빠는 케이크를 사오고 남준오빠와 정국이는 나와 집을 꾸미자.


모두
좋아요 .


지민,태형
케익 무슨맛으로 살까?


가인
나는 초코!나 초코 먹고싶어.


태형
가인이가 초코 먹는다니까 초코케이크 사자.


지민,태형
가자!


가인
남준오빠!정국이랑 어떻게 꾸밀지 생각하고 있어.나 꾸미기 재료 좀 사올게.


남준
응


가인
뭐사지?


가인
우선 풍선이랑 천장에 매달 이쁜끈,축하문구


가인
이정도면 됫겠지?

한편 케이크팀.


지민
초코케익 이거밖에 없다.



태형
그럼 이걸로 사자.


태형
이거 얼마예요?

30000원입니다.


태형
여기요.


지민
내가 살려고 했는데...너가 샀네...앗싸 돈 절약!


태형
아씨 그럼 진작에 말하지.


가인
나 왔어!


지민,태형
우리도!


석진
에구 우리 애기 왔어?


가인
응. 애기 왔어.


석진
어 이제 애기라 불러도 뭐라 안하네.그럼 계속 애기라고 불러야지.


지민,태형
형 우리는 안보여요?


석진
너희 언제왔어?


지민,태형
가인이랑 같이 들어왔는데...


석진
그건 모르겠고...요리는 끝났어.미역국이랑 제육볶음.


지민,태형
헐 제육볶음 맛있겠다.


가인
남준오빠,정국아 우리도 빨리 꾸미자.


남준
우리 둘이 생각한건 풍선을 불어서 띄우고,끈을 천장에 매달고,축하문구는 쇼파 뒤 벽에 붙히는 거야.


가인
빨리 계획대로 꾸미자.


정국
응 내가 풍선 불게.


가인
나는 축하문구 붙힐게.


남준
그럼 난 끈 매달게.

11:53 AM

가인
꾸미는 것도 끝.


지민
초 내가 킬게.


가인
윤기오빠 일어나.


석진
1 2 3


모두
생일축하합니다.생일축하합니다.사랑하는 윤기(오빠,형)생일축하합니다.


윤기
뭐야.생일파티임?


윤기
(모두모두 건강하게 해주세요.)후~((초가 꺼짐))


모두
와~((짝짝짝짝))


가인
케이크 자르고 빨리 먹자.


윤기
(케이크를 자름)


윤기
어서 먹어.


모두
냠냠쩝쩝


정국
와 케이크 짱맛있다.


지민,태형
우리가 케이크 좀 잘골랐지.


호석
오늘은 윤기형 생일파티 준비만 계속해서 힘들지?해피바이러스 퍼트려줄까?


모두
아니


호석
힝,다들 왜그래


모두
몰라서 물어?


호석
.......

그렇게 다음날이 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