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들과 나 (월수금 연재)

12화 '일단' 고구마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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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아우 진짜 설현 저 년을 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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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지민이 오면 다 말해버릴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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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쾅쾅))가인아 거기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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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엉 지민아 나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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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야 빨리 선생님 아무나 불러와 창고 열쇠 가지고 있는 쌤으로 보건쌤도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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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응 내가 다녀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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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가인아 지금 지민이가 쌤 부르러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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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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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선생님!가인이가 창고에 갇혀있어요!

담임선생님

어 뭐라고!빨리 가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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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네,선생님 근데 저 보건쌤이랑 나중에 갈테니까 선생님 먼저 가 계세요.가면 태형이 있을꺼예요!

담임선생님

그래 나 먼저 가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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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선생님!보건선생님!

보건선생님

어.. 지민이가 왠일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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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지금 가인이라는 여자애가 어떤애한테 맞아서 창고에 쓰러져있어요!아까 금방 담임선생님은 창고 문열러 가셨어요!

보건선생님

애가 쓰러져 있다니...우선 빨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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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네.빨리 뛰세요!

지민이와 보건쌤이 도착했을때 창고문은 열려 있었고 태형이와 담임쌤이 가인의 몸에 묶여진 밧줄을 풀고 있었다.가인은 그새 지쳤는지 기절해 있었고,몸은 피투성이에 멍까지 심하게 들어있었다.

담임선생님

이제 나는 교무실에 가보마.상처는 보건선생님이 치료해 주실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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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태형

네.

보건선생님

얘들아 우선 가인이 좀 보건실로 옮기자

이내 태형은 가인을 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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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선생님 빨리 보건실 가요!

보건선생님

그래.

((You got the bast of me~)) 그때 지민이의 폰이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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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

[야 너희 왜이렇게 늦어?놀고있으면 빨리 들어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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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아니,지금 가인이가 어떤년한테 맞아서 피투성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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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

[뭐?가인이 심하게 다쳤기만해봐!넌 죽었어]

((띡))전화를 끊었다.

보건선생님

얘들아 지금 가인이 상태가 좀 심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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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태형

네?그래서 가인이는요?

보건선생님

우선 상태가 조금씩 나아지고 있으니 집에는 가도 되는데...병원도 가기는 가야 될것 같아.오늘 집에서 상태 지켜보고 나아지면 내일 병원가고,더 심해지면 오늘 무조건 가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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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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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데리고 갈게요.

이번에는 지민이가 가인이를 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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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김태태,가자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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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그래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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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으흠냐,여긴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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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여기 우리집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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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벌써 여기까지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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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응,근데 가인아 오늘 아프면 무조건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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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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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아구 착하다 우리공주님

((곁에 머물러줄래 내게 약속해줄래)) 태형이의 폰이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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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아 왜!]

태형엄마

[태형아 오늘 회사에서 교육 있는거 잊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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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안 받는다고 했잖아 그딴 교육!]

태형엄마

[교육 안받아도 회사에는 꼭 와라!안 그럼 어떻게 되는지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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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알겠어 몇시까진데?]

태형엄마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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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어 곧갈께]

((띡))전화를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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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야 박짐 나 엄마가 불러서 가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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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어.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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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집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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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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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

어,왔어?우리애기 많이 다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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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많이 안 다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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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형 오늘 집에서 상태 지켜보다 상태 괜찮아지면 내일 병원가고,상태 더 나빠지면 오늘 병원 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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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

응,오늘 가인이 상태 잘 지켜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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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그렇다고 나 계속 뚫어져라 쳐다보지마.부담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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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

쳇.그렇게 하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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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

근데 태형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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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석

보나마나지.또 엄마라는 사람이 불러서 갔을게 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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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호석이형 말이 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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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야 좀 조용히 하자. 나 잠 좀 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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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안녕하세요.작가입니다.제가 벌써 2000명이 넘었어요.워니여러분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