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들과 나 (월수금 연재)
47화 재앙이 닥치기 직전...

방탄영원
2018.03.06조회수 964

담임선생님
수업 끝! 다들 곧장 집으로 가도록! 특히 남자애들 ! PC방 절대 가지마라! 부모님 걱정하신다! 자, 청소당번 빼고 다 집에 가라!

반전체
와~ 수업 끝났다!


지민
가인아! 집에 같이 가자!


가인
그래! 가자!


조이
가인아 나 오늘 아지트 놀러가면 안돼?


은하
나도!


예리
나도 가고 싶은데!


가인
그래! 오늘은 다같이 가자!


태형
나랑 정국이 버리고 가는거냐?


가인
아이고~ 그러면 오빠가 정국이랑 오면 되겠네.


정국
누나 나는 이 형이랑 가기 싫은데!


태형
누군 좋냐?


지민
싸우지 말고 그냥 다같이 가자!


예리
아지트로 GO GO


가인
나 왔어!


조이
우리도!


지민
나도!


태형
나도!


정국
형 나도 왔어!


석진
아이고 오늘 손님이 셋이나 왔네!


호석
그러게 가인이 친구 삼총사 다 왔네!


조이
오빠 오랜만!


남준
그래. 오랜만


석진
다 앉아! 간식이라도 먹게!


은하
오늘 간식은 뭐야?


석진
오늘 간식은 토스트랑 츄러스!


호석
쮸러스~ 하트 쮸러스~


은하
오빠가 혀 짦은 소리 내니까 토 할 것 같아!


호석
여친 없어서 서러워서 그런다!


은하
앗! 그런거라면 계속 해도 돼!


호석
너 갑자기 왜 그러냐? 평소 같았으면 계속 놀리는 애가?


은하
아니... 가인이가 솔로들 아픈 마음 찌르지 말래서...


호석
야! 김가인!


가인
아~ 오빠 미안해 다음부터는 안그럴게.


호석
진짜지?


가인
어! 어 진짜!


석진
말만 하지 말고 빨리 먹어라! 치우게!


모두
예!

5분 뒤..


석진
다 먹었냐?


모두
응!


석진
치운다!

언제나 그렇듯 행복한 오후... 잠시 후 그들의 집에 재앙이 닥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