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들과 나 (월수금 연재)

61화 해결책을 찾자! [12편]

가인이는 아주 얇아서 살이 다 보이는 옷에 색이 진한 속옷을 입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가인이는 눈물은 흘릴수밖에 없었고 그런 가인의 모습에 지민은 조신아에게 화가 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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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야 시발놈아!!! 작작하라고!!! 야 그럴 바엔 그냥 내가 여기 있을게... 애들은 걍 놔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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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신아

어? 진짜? 그러면 풀어줄게! 야 김태형 풀어주고 김가인 새끼야! 빨리 일어나서 옷 갈아입고 집에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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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어....

그렇게 몇분 후... 가인이와 태형이는 함께 갔고 지민이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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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신아

야! 너희도 이제 퇴근해.

조신아 부하들

네. 아가씨.

몇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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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신아

지민아~ 오늘 뭐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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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뭘 하긴 뭘 해?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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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신아

아닝~ 그래도 그렇지. 아내한테 그러면 안되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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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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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신아

지민아 잠시만 나 옷 갈아입고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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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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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신아

짜잔! 나 어때? 나 이뻐?

조신아는 아주 짧은 치마에 가슴골이 보이는 옷을 입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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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뭐? 이게 가장 예쁘게 꾸민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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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신아

응.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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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니가 최대한 꾸며봤자. 우리 가인이가 안 꾸미고 화장 안 한 것보다 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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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신아

허?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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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한마디로 넌 별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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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신아

우리 결혼 앞당긴다고 엄마한테 말씀드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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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아휴~ 님 알아서 하세요~ 제가 결혼식장에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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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신아

니 안오면 내가 억지로라도 오게 할거야. 지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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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아~ 예~ 알아서 하십쇼~ 저는 지금 잠이나 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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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신아

그래~ 지민아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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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지민이... 걱정되는데... 내일 학교 가서 말걸면 또 그년이 시비걸지도 모르니까 학교 끝나고 지민이한테 전화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