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들과 나 (월수금 연재)
8화 오빠들과의 첫 외출



호석
근데 좋은집 사는건 둘째치고,이제 어쩔거야


태형
뭘?


호석
너 쌍둥이 동생 찾은 거 너희 엄마한테 말해야 될거 아니야...근데 너희 엄마 그럼 너희 전학 보낼거 같은데 명문사립고로...근데 거기는 너와 인연이 매우 안좋은 어떤 년이 있잖아..


석진
뭘 그래..말 안하면 그만이지.


호석
형은 그게 그렇게 쉬워 보여요?


가인
다들 왜 그래,그냥 엄마한테 말하면 되잖아..


태형
자 잘들어 가인아 우리엄마는 니가 생각하던 예전에 그 다정하고 따듯한 그런 사람이 아니야


태형
이혼 하시고 난 후 점점 성격이 난폭해지시더니 돈,명예만 우선으로 생각하신다고... 우리를 명문고로 보내 똑똑해지길 바라며 우리가 커서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을 하게끔 만드는거야.


태형
개인집이랑 아지트를 살때도 우리엄마회사가 더 돈이 많은데 지민이가 산 이유가 바로 이거야 돈을 쓰기 싫으신거지 이제 이해되지?학교에선 우린 그냥 친구일뿐인거다...친한친구...


가인
어..응


석진
우리 내일 주말이니까 백화점 가자


지민
갑자기 왠 백화점?


석진
가인이 생활용품도 사고,옷도사고,거리구경도 할겸 그냥 갔다오자.가기 싫은 사람은 가지 말던가?


모두
아니야!


석진
가인이 걱정되서 이러는것 봐라 아지트 첫 여자라고...어쨌튼 내가 내일 7시에 깨울께 아침밥은 집에서 다같이 먹고 점심은 밖에서 먹고 들어오자.


모두
엉.


석진
이제 그만자 벌써 11시다..


정국
형 나 게임 조금만 하다 자면 안돼요?


석진
안돼(단호)


정국
힝ㅠㅠ


석진
그냥 잘래?학교 3학년 선배한테 처 맞고 잘래?


정국
그냥 자겠습니다.행님


석진
그래~ 잘자라


모두
모두 잘자


가인
내일 짱 기대된다.그나저나 내일 뭐 입지?

가인은 잠자리에 들려다가 갑자기 내일 입을 옷을 생각한다..


가인
집에서 간단하게 챙겨온 건...옷뿐인데...



가인
이거 입을까?



가인
이거?



가인
아님 이거?


가인
뭐입지?



가인
그래 결정했어!이게 좋은 것 같아.


가인
내일 이거 입고 가자.

07:01 AM

석진
(다음날....)빨리 일어나!!!!!!!!!!(쩌렁쩌렁)


모두
좀 조용히 깨워 그러지 않아도 일어난다고!!!!


석진
아 예예~알겠습니다~


석진
윤기는 따로 누가 깨우러 가.절대 안 일어나니까


남준
잠자는 숲 속의 윤기형 석진형이 일어나래!


윤기
아..음... 알겠어...걔는 뭐 대낮부터 사람을 깨우냐?


남준
그거야 나도 모르지 일어나기나 하셔

가인은 세수를 하고 방에서 나왔다.7시30분인데도 밥은 차려져 있었다.


가인
헐..석진오빠 진짜 부지런하다.


석진
애기야 내 부지런함에 감탄할때가 아니야.어서 와서 밥먹어~


가인
나 말하는거야?


석진
그럼.너 말고 여기 애기가 어딨어?


가인
나 애기 아니거든...


석진
아휴 귀여워라~


가인
칫-


작가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작가
저번에 제가 애칭을 정한다고 했었죠?



작가
애칭이 정해졌습니다.애칭은 정꾸가 보라해님이 제공해주신 '워니'라는 애칭이 사용될거구요.


작가
댓글달기와 평점 5점 부탁드립니다.


작가
워니들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