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들과 나 (월수금 연재)
62화 가인이네 집으로!

방탄영원
2018.03.24조회수 778


가인
태형오빠!


태형
왜?


가인
어제 다친건 괜찮아?


태형
안 괜찮으면 학교에 나왔겠냐?


가인
ㅎㅎ 아니!


태형
그래. 괜찮아. 어제 석진형이랑 병원에도 다녀왔고 의사선생님이 팔만 심하게 움직이지 않으면 금방 낳는댔어.


가인
그래? 근데 오빠 오늘 우리집 올래?


태형
그래!


가인
ㅎㅎ 오랜만에 우리집에 사람온다!


태형
그렇게 기분 좋냐?


정국
까궁! 뭐해?


태형
그냥 그런저런 얘기?


가인
정국아 오늘 우리집 놀러올래?


정국
나야 콜이죠!


가인
그래! 그럼 오늘 학교 끝나고 집에 같이 가자!


정국
그래요! 누나


정국
근데 태형이형한테 어제일 들었는데... 누난 괜찮아요?


가인
난 뭐... 그럭저럭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고


정국
태형이형은 팔 다쳤다면서요?


태형
그래. 임마 지금 의사가 팔에 붕대 겁나 많이 둘러가지고 지금 팔 못 움직이는 거 안 보이냐?



정국
음... 아주 잘 보여요! 피까지요!


태형
ㅋㅋ 피 걱정은 말아라. 어제 병원 갔더니 출혈이 심하지는 않다고 하셨어.


가인
그래? 그럼 다행이다! 오늘 우리집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