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에있는 왕따
친구

카레시러
2018.06.06조회수 184

남여주
나는 일어나보니 따뜻한 병동 안에있었다 누워있는데 손에 감각이느껴저 보니 119불러준 한 남자 아이였다..

남여주
으으..여기 어디지 학ㄱ...


이지훈
일어났어요?

남여주
힉! 누..누 구..ㄱ 세요...


이지훈
저는 세틴남고에다는 고1이지훈인데 새벽에 편의점가다가 당신이 쓰러있는거보고 119를 부른 사람입니다..

남여주
아...정말감사합니다...


이지훈
야구공 을 세게 맞아 이마가 찢어져서17바늘이나 꼬맷어요...

남여주
아... 안되는데... 엄마가.. 나 죽이실거야... 흐읍..큽.. 어떡해...읍


이지훈
우는걸보고 당황한 지후니))저기 저랑 나이같아보이는데 걱정마시고 회복이나 하세요...

남여주
흐읍... 전..캐..럿여고에..큽..다 ㄷ..니는 남여주..에요... 고1구요...


이지훈
울지마... 남여주

남여주
처음보는데 반말...


이지훈
우와 초딩 동창못알아보네...

남여주
...헐..니가? 이지훈?


이지훈
ㅇㅇ

남여주
안데... 이런얼굴보여주기실러 나가...


이지훈
시러

남여주
나가


이지훈
의사쌤이 같이있으랬다고!

남여주
아...


이지훈
야...너근데.. 얼굴이랑 팔다리 뭐냐...

남여주
아..아 니..ㄴ야..


이지훈
야.. 너 김가연이랑 마지연한테 맞고다니지...

남여주
어떡해....


바보매캐
똿 여깃까지.... 댓 ㄱㄱ 여려분 사랑해여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