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입양
세율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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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
왕따는 소꿉친구


너가 우지야??

대박 우지가 이지훈이였어ㅠㅠ

싸인해줘ㅠ

여자얘들이 하나둘씩 지훈이 주변으로 주섬주섬 모여들자 여주와 친구들은 당연히 옆으로 밀려났다.


여주
허...? 눈에 하트가 뽕뽕이네?


유정
너 질투하냐?


여주
내가 어?! 질투 하겠냐? 어!? 내가 질투에 질자도 안하는 얘야?


유정
그래? 어? 이지훈 고백받...


여주
뭐라고!!!???...큼..


유정
뭐래? 질투안한다며


원우
너 질투잘해?

원우가 작게 유정이에게 물어봤다.


유정
나?


원우
응.너


유정
나는...모르겠는데..질투할거 같기는해. 근데 왜?


원우
난 질투하는 여자 좋아해서


유정
어?


원우
아무것도?


지훈
..........

그래도 지훈이가 따돌림을 당했던게 기억하고 있어서 그런지 아무말도 못하고 고개만 숙이고 있었다.


여주
하...저럴줄알았다. 야 안나와?

여주가 얘기하자 여자아이들이 주섬주섬 자리를 비켜줬다.


여주
으이구 이렇게 떨거면서 얼굴공개는 무슨

여주가 틱틱 대면서 얘기하지만 지훈이 손을 잡고 엄지손가락으로 살살쓰담았다.


지훈
ㅎㅎ


여주
또 웃네


지훈
내가 떨면 네가 나 달래줘야돼 원래 그랬던 것처럼


여주
바보


지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