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는 착하지 않아
2화: 이제와서 착한척?


싸아-

그래 아무도 예상 못하겠지

갑자기 조용히 맞던애가 때리니까


김아영
허..!


김아영
야 니 남자 앞이라고 이러냐?


김아영
정말 어이가 없ㅇ...

찰싹-


여주효
지x한다


여주효
니들이 뭐라해도 상관없는데


여주효
딴사람은 때리지마라

누구하나도 반박하지않고

누구하나도 대답못하게 하는

카리스마가 여주효 앞에서 나왔다

띵띠링띠리링~!

쉬는시간이 끝나는 종이 울렸다

모두들 아무말없이 자리로 돌아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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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분후-

선생님
자 이걸로 수업 끝이고

선생님
주효는 지민이 데리고 학교좀 소개시켜줄래?


여주효
아...네

또....귀찮은 일을 나한테 맞기는군.


여주효
일단 여기는 우리학교 체육관이고


여주효
이곳은 우리학교 도서관이야


여주효
여기는 운동장이야

이제 급식실에 돌아가려는데...

반장
주효야!

평소 나와 모른척한 아이가 내 앞으로 다가와서

황당한 이야기를 했다

반장
그..내가 너 평소에 너 괴롭혀서 미안해...

반장
그래서 말인데...


여주효
선생님한테 이르지말라고?

그애는 강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여주효
이제와서 착한척?

반장
...어?


여주효
있잖아 방관자도 가해자야


여주효
그러니 그거에대한 마땅한 벌을 받아야겠지?


여주효
지금 선생님한테 안갈라그랬는데...ㅋ


여주효
마지막으로 소개해서 내 사연을 풀어줘야지ㅋㅋ

반장
야!

아이의 목소리는 다급해졌고

미안하다는 말을 연속으로했다


여주효
미안하다고는 안돼지


여주효
무릎이라도 꿇으면 생각해볼텐데...

털썩

와

자존심 하나없이 그냥 내말대로 하다니

진짜 멍청하다ㅋ

반장
진짜 미안해 주효야. 내가 미안해


여주효
너가 뭘잘못했는데?

반장
그건...


여주효
거봐 모르면서 뭘 잘못했다는거야?


여주효
하나하나씩 다 말해봐

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 다 술술 말했고

그것을 놓치지않고 녹음을했다

반장
이제됐지? 그니까 선생님한테 이르지말아줘...

씨익-


여주효
내가 생각해본다했지, 안이른다고 안했어

반장
!!!


여주효
이걸로 인해 증거가 더 많아졌네~?


여주효
그럼 이제 교무실로 가볼까?

반장
이 년이!

타압


박지민
그냥 조용히가지?

반장
....

그냥 순순히가네

그러게

날 얕보지말라고ㅋ

...

다음부턴 지민님의 분량을 늘리겠습니다...

댓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