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알바생
15. 왕따&알바생



신솔
다행이다..다들 잘지내서..ㅎㅎ


신솔
아! 너 쉬는시간!


김태형
어? 아앗 (솔이의 손을잡고 뛴다)


김태형
하..야 미안


박아랑
^^ 김태형씨 잠시 이야기를


전정국
^^ 우리 태형이 데이트는 잘하셨나봐요?


신솔
...뒤진다..태형이 건드리지마


전정국
..에고 모솔은 서러워 살긋나ㅠ


신솔
ㅋㅋ 내가 도와줄께


박아랑
아구 귀하신님이 도와주신다면 저희야 좋지요


신솔
..다들 닥쵸ㅎ 나 뭐해..


민윤기
선남선녀끼리 카운터 주문 좀


신솔
주문받겠습니다


한여우
어! 저..


호구마
저기..혹시 저희 기억나시죠...


한여우
클럽 미친년들...


신솔
아..


한여우
죄송해요..제정신이 아니였어요..다시 말할수있어서 좋네요..


호구마
죄송했습니다..지금은 착하게 살고 반성중이에요..


신솔
...(손을 든다)


한여우
(움찔)


호구마
..때리세요! 제 잘못 맞아요..


신솔
..ㅎㅎ(머리를 쓰담아준다) 그래 둘이 19살같은데..힘내고 수능도 잘쳐 그때일은 많이 반성하고 착하게 지내니깐 없었던일로하자


신솔
공부 열심히하고 언니라 불러도되 지나가나 보면 인사하고 잘가 이쁜이들


한여우
...고..고마워..언..언니..


호구마
...고마워요 언니..

아이들
어! 저 누나(언니) TV랑 책에서 봤는데!!!


신솔
ㅎㅎ 안녕? 애기들?

아이들
언니(누나)!!!!!이뻐요!!!


신솔
ㅎㅎ 고마워요 애기들ㅎㅎ


박아랑
..인기봐라...


전정국
이야...대단해...덕분에..일도 많고..손님도많고..


신솔
(싸인해주고 인사하기 바쁨)

잠시뒤..


전정국
와..끝났다!


민윤기
하...신솔 덕분에 바빴지 특히 신솔이 많이


박아랑
..야..솔아


신솔
응?


박아랑
(귓속말로) 둘이 재밌게 놀아 김태형 시무룩하다..


신솔
아.. 응 아랑아 고마워 다들 낼봐 ㅃㅃ


민윤기
ㅂㅂ


전정국
ㅃ


신솔
태형아 가자


김태형
응.


김태형
여기어디야.


신솔
..여기 내가 빌렸어 너랑 같이 있는시간이 모자르는것 같아서..


김태형
...흥 (볼을 빵빵하게 채우며 삐진척을 한다)


신솔
..ㅋ..ㅋㅋㅋㅋ 귀여워


김태형
흥...나랑 같이 말도 못하고 혼자 바쁘고 나 안챙기고


신솔
ㅋㅋㅋ 미안해..내가 잘못했어 귀엽게 계속 그럴꺼야?



김태형
...(씨익 웃으며)솔아..나 혼자두고 나 안챙겼으니깐 벌..받아야겠지?


신솔
으응?(뭐야...순간적으로 표정이..)


김태형
ㅎ 응 이라했다?(여주의 입술쪽으로 고개가 내려간다)


신솔
(놀라서 벙쪄있다..)


김태형
쪽-


신솔
!!!!


김태형
으이구 아가씨야 벙쪄있으면 어떻게 이번엔 볼에만 했지 다음엔 어딜까?ㅎ(여주의 입술을 본다)


신솔
ㅅ..ㅅㅂ! ㅁ..뭘. 뭘봐!!

쪽-


신솔
입..이입..내 첫키스...


김태형
쓰읍! 아직 입에 뽀뽀만했는데? 키스 원해?


신솔
...ㄲㅈ...


김태형
훙...남푠한테 막 욕하구 그러면 쓰나!


신솔
...ㅂㄷ 니가 뽀뽀하고...막!어! 막! 키스한다고오..하고!!!어!! 그러니깐 내 웁!

쪽-


김태형
큰소리친거

쪽-


김태형
이건 욕한거


김태형
마지막ㅎ


신솔
아아악 저리가아아으으읍 우웁!

내 입술위로 김태형의 입술이 덮쳐졌다..김태형은 내 아랫입술을 핥았다


신솔
으..흐...(절대 안열꺼야..)


김태형
(한쪽 눈썹을 지켜들고 반쯤 풀린눈으로 씨익웃는다)ㅎ


신솔
(내가 보고있는 김태형이 진짜 귀엽고 순수했던 김태형인지 모르겠다..지금은 김태형의 눈동자 속으로 빨려들어갈거같이 매우 섹시해보인다..)


김태형
(아랫입술을 핥다 안아프게 깨물었다)


신솔
읏..!!!(방심 한순간 김태형의 혀가 들어왔다 그렇게 나는 다리가 풀려 쓰려지려하는데)


김태형
(씨익)ㅎ (솔이의 허리를 붙잡고 솔이의 손을 자신의 목에 두르며 한 다리론 솔이의 다리를 지탱해주고 있었다)


신솔
흐...(얘가 이렇게 키스를 잘했나?)


신솔
(눈물이고이자 입술을땠다)하아...하...하아..


김태형
(솔이의 눈물을 큰손으로 닦아주며)ㅎㅎ 달콤하네 내여친


김태형
이건 벌이야 (여주를 안았다)


신솔
하..흐..하아...하..(김태형의 품속에서 그렇게 난 정신이 희미해졌다)


김태형
ㅎ 귀엽네..솔아 난 이제 과거의 김태형이 아니야..앞으론 내가 받은만큼 돌려줄게 영원히 영원히 사랑해 신솔(솔이의 이마에 뽀뽀를했다)


김태형
사랑해..이쁜아..


단니작가
끼야아아아아악!!!!! 내 손발ㅠㅠㅠ


단니작가
커플지옥! 모솔천국! 여러분 힘냅시다..(ㅂㄷㅂㄷ 가상속의 여주들을 부러워하다니..부럽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