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크 버스] 나는 포크 입니다.(휴재)
그 새끼.

최형
2018.01.19조회수 96

...

김여주
벌써 아침이야..?

김여주
지금 몇시지...?

...??????

김여주
왜 카톡이 와 있지..? 그것도 찬열씨가 보낸 거야??????

김여주
으아아!!!!답장해 빨리!!!!!


안 읽으시네...하긴,시간이 좀 이른 시간이긴 하지.

김여주
근데 왜 찬열씨 번호가 있지..?

김여주
아! 어제 번호 교환 했었지! 혹시나 무슨 일 생기면 도와 드린다고!

카톡-

김여주
어! 왔다!


시발...뭐라고..?


...

(따르릉)

김여주
어.야 오늘 누님이 일이 좀 생겨서 말이야.

김여주
....좀 도와줘.

김여주
아 무슨일 인지 묻지말고 도와줘라. 지금 빡쳐있으니까.

김여주
이따가 ○○동 골목으로. 그 에리 아파트 가까운곳.

김여주
이따가 깽판 좀 쳐야해서. 그럼 준비하고 나와라.

뚝-

하아...

이거 다시는 꺼내고 싶지 않았는데..

여주는 장롱문을 열어서 피가 묻은 검은색 방망이를 꺼냈다.

김여주
에휴..거지 같은것들이 꼭 그래.

김여주
지 분수도 모르고 깝쳐대는 새끼들이 널렸어.

여주는 그 말을 끝으로 밖으로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