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 시간을 되돌릴수만 있다면...
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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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전화해



안혜진
"와..ㄹㅇ 개심심해...별이 언니나 부를까...? 아니다 데이트중이겠지...?"


안혜진
"그러..면 용선..언니 부를까.....? 근데 용선언니랑 같이 있으면 너무 떨려서..."


안혜진
"아..이제 짝사랑도 그만하고 싶다...그냥 확김에 고백할까...? 이제 별이언니도 없는데..?"


안혜진
"아 몰라...어 전화왔다 누구지...?"

-볼뚜니-


안혜진
"오...미쳤다..받어 말어 아 몰라 걍 받는다!!"


안혜진
"여보세요?"


김용선
"어...혜이지니다 우와!! 내 저나를 바닸다!! 예 우리 혜이지니가 내 저나를!!"


안혜진
"뭐야 용선언니 낮술 마셨어요?? 아..아니지 내가 5시에 일어났지...언니 술마셨어요?"


김용선
"구래 이씨 속상해서 마셨다 이 혜이지니는 내애 마암도 모올라 주고....쿵"


안혜진
"여보세요?!! 언니 괜찮아요??"

용선친구
"여보세요...? 혹시 혜진씨??"


안혜진
"네...혹시 절 아세요??"

용선친구
"네...용선이가 끊임없이 말해서요..."


안혜진
"ㄴ...네?"

용선친구
"자세한건 용선이 한테 들으세요 그것보다 여기 무무바인데요 용선이좀 데리러오세요...."


안혜진
"네!! 지금 당장갈게요"

5분뒤

용선친구
"오...? 겁나 빨리...오셨네여...? 저는 택시타고 집에 갈게요 안녕히계세요"


안혜진
"아니에요 같이 가요 태워다 드릴게요"

용선친구
"아녀 둘이 하시던 말씀이나 하세요!"


김용선
"우음...ㅎ찌니 냄새에....조타 조아"


안혜진
"얼마나 술을 퍼마신거에요?? 빨리 차에 타기나해요"


김용선
"혜이지나 그거 아라?? 나너 엄청 조아한떠"


안혜진
"네 저도 언니 엄청 좋아해요 그니까 빨리 가요"


김용선
"아니이- 구거 마알구 진인짜! 사랑의 감정으러 좋아한다구 그니까 우리 사기자"


안혜진
"까먹지나 마요 나도 언니 좋아하니까 이것도 까먹지 말고 우리 사귀는것도 까먹지 마요"


김용선
"사라매 혜지나"


안혜진
"나도요"

아이구...약속을 잘 안지키네요...제가 죄송해요...이제 2편 남았어요!! 2편남은것도 잘부탁드려요!! 그리고 오늘도 읽어주신 여러분 감사드리고 다음편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