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 시간을 되돌릴수만 있다면...
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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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전화해



정휘인
"뭐...뭐하는 거에요?!! 지금 둘이..."

30분전


강슬기
"들어갈게요"


문별이
"무슨 용건이라도?"

쪽,


문별이
"이게 지금 무슨 지...."


강슬기
"쉿, 나 지금 유혹중이에요"


문별이
"저기요 강슬기씨 여기 애들노는 놀이터 아니에요 그러니까 제발 가세요"


강슬기
"자꾸 철벽이네 나 너 안놓쳐"

터벅터벅


문별이
"가까이오지마;"

터벅터벅 쾅


강슬기
"이제야 내손에 들어왔네"


문별이
"뭔...개소리야"

그때 마침 울리는 똑똑소리


문별이
'제발 휘인이만...제발'


정휘인
"나 휘인이에요 들어갈게요"


문별이
'아...안돼...제발 휘인아...."


정휘인
"지...지금 둘이 뭐하는거야?!! 뭐하는거야?!!"


강슬기
"저 휘인씨 좀만 있다가오세요 할말있어서.."


문별이
"뭔할말? 난 할말없어 휘인씨 나가서 이야기해요"


강슬기
"야....문별이"


정휘인
'아...제발 눈물아 나오지마 제발.."


문별이
"ㅈ..저 휘인아 오..해야 제발"


정휘인
"나도 언니 그럴사람 아니라는거 알아요... 오늘 점심은 팀장님이랑 먹을게요...이 말 하려고 온거에요...그럼.."


문별이
"휘..휘인아..."

터벅타벅


문별이
"아...진짜 풀리는 일이없냐..."

띠링- 띠링-


문별이
"여보세요 네 아버지 네 그럼 이따 뵐게요"

오늘도 읽어주긴 분들 감사드리고 700명...? 거의800명가까이 읽으셔요... 진짜 엄청 감사드려요!!그럼 다음편에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