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라고 불러주세요,황녀님
EP.04#잊고싶다[1]


[미리 말씀들이겠 습니다!이번화는 다소 폭력적일수 있습니다.폭력과 욕이 조금 나오기 때문에 잔인할수 있으니 미리경고 드리겠습니다]

[댓글에 잔인하다,무섭다 이런말 안나왔으면 좋겠어요. 저는 경고 하였음을 다시한번 알려드립니다.(문제시 삭제 할께요)]


기역하기 싫다.나의 모든 과거를

복수심에 불타오르는 나를 보기가 싫다.

잊고싶다

너와 관련된 모든일을


정은비
하아.....오라버니?


정호석
어,왜그래?


정은비
오늘...실버제국이..


정호석
괜찮을 꺼야...걱정하지마....

4개의 제국이 이때동안 평화로웠다 하면 말이 안돼겠지

우리 골드제국이 힘이 약했을때 실버제국의 협박을 받으며 살아왔어

왕족이 잡혀가서 결혼을 하거나...하인이 됬어

한달마다 한번씩 제국에 와서 왕족을 괴롭히거든.실버 제국이

그게 오늘이야 내가 죽도록 싫어하는날


정은비
너무..무서워요...ㅜ

나에게는 4살많은 오라버니가 한명있었고 서로 지지하며 버텨왔어

갑자기 성위 문이 열리더니 실버제국의 황제와 황녀,황후가 들어왔어


정은비
....


김보나
아빠~나 여기서 놀고 있을께♡


정호석
하아....

실버제국의 황녀는 우리가 있는 방안에 들어왔고 비열하게 웃으며 나를 깔봤어


김보나
ㅋㅋㅋㅋㅋㅋ


정은비
..........


김보나
호석 오라버니♡보나가 우리 호석오라버니 너무 좋아해여♡커서 저랑 혼.인 해 주실꺼죠?♡


정호석
......


김보나
아잉~대답해요~♡


정호석
싫어


김보나
히잉...그럼 오라버니 동생이나 보러 가야징ㅎ


정호석
ㅇ..안돼..,


김보나
ㅋㅋ


김보나
우리 황녀 안녕?


정은비
.........


김보나
ㅎ 넌 내 하녀잖아


김보나
꿇어


정은비
........


김보나
ㅋ 많이 컷네?시키는 데로 안하고


김보나
하녀야 내가 뭐라고 했지?


정은비
..........

내 뺨을 때렸다.동시에 내 고개는 옆으로 돌아갔고 호석오라버니는 화를 참고 있어보였다


김보나
꿇어,

더이상 당하고 있을수는 없지만 권력앞에 무너진 채로 무릎을 꿇었다

내 몸은 억울함에 떨리고 있었고 눈시울는 붉어져 있었다.


정은비
하아...


김보나
이게 어디서 황녀앞에서 한숨을 쉬어


정은비
윽...

복부를 발로 찼다 구두굽에 배가 찍혀 고통을 호소하고 있을때,내 머리를 발로 찼다


정은비
흡...으윽...악..


김보나
ㅋㅋㅋㅋ

바닥에 넘어져 배를 붙잡고 일어났다

그러자 또다시 나를 걷어차고 때렸다

10분쯤 지났나..

폭력은 멈췄고 나는 볼수없을 만큼 처참했다


정은비
....흐윽,끕..끄흑

참을수 없는 고통에 눈물만 나왔고 그런 나를본 오라버니는

화를 참을수 없어 김보나 에게로 갔다


김보나
어?오라버니 저 하녀 어ㄸ


정호석
닥쳐

단 한번도 볼수 없었던 오라버니의 화난 모습을 보고 내 몸은 굳어 버렸다


김보나
오라버니~화냐지마아


정호석
ㅅㅂ니가 지금 그딴말이 나와?


김보나
오..오라버니


정호석
난 네 오라버니가 아니야,


정호석
사람이면 생각을 하라고


정호석
제국이 힘이없는 거지 넌 나보다 약해,


김보나
주제를 알고 떠드시죠,


정호석
너나 주제를 알고 떠들어 ㅋ 참아주니까 나는 눈에도 안뵈니?


김보나
당장 쳐들어 갈수 있ㅇ


정호석
그전에 너부터 죽이고


김보나
아빠한테 이를거라고!!


정호석
이르지 못하게 혀를 짜르면 되겠네


김보나
....

김보나는 동공이 미친듯이 흔들리고 있엇고 겁에 질린듯해 보였어


정호석
내,동생의 복수야

오라버니는 있는힘껏 김보나의 얼굴을 때렸어. 그러자 피멍이 들어있더라 한쪽볼에.

김보나는 이제야 잘못됬다는걸 알았는지 울고 있었어


정은비
오라버니....


정호석
하아...

아직도 화가 나는지 머리를 쓸어넘기며 울고있는 김보나를 째려봤어

그러다 내쪽으로 점점 다가오더라


정호석
미안해


정호석
못지켜 줘서


정은비
오라버니


정은비
나 진짜 괜찮아요,울지마요


정호석
하아...내가 그때 나서야 했는데,

항상 밝았던 오라버니의 얼굴에 눈물이 떨어지고 있었다.


정은비
울지마요,오라버니는 잘못한게 없어요.

그때였을까, 총소리가 들렸다

주변을 둘러보니 김보나는 보이지 않았고 방문 앞에 기사와 김보나가 보였다.

다시 한번 총소리가 울리고 나는 눈을 감았다

눈을 감았을때 누가 나를 안는 느낌이 들었고 눈을 뜨니 받아들일수 없는 광경이 내 눈앞에 펼쳐져 있었다.


정은비
오라버니...!!!!!!

나를 안은건 호석 오라버니 였고 총을 정통으로 맞은채 숨을 버겁게 쉬고 있었다


정은비
안됩니다,왜 그러셨어요,왜!!!!


정호석
크흡,하...ㅏ..

내 흰 드레스는 빨갛게 물들고있었고 어느새 내 손도 피범벅이 되었다.


정호석
은비..야...윽..


정은비
말하지마세요,어서 의원을


정호석
지켜주지...못해.......미안하다...먼저 가면...우리 은비...누가 보살펴 줘


정은비
그런 소리마세요,오라버니,


정호석
위에서....읔...다...ㅎ..지켜보고..있을께..


정은비
제 곁에 같이 있으셔아죠!!그런소리 마세요,


정호석
우리 은비...미안하고...사..ㄹ..ㅏㅇ...ㅎ...ㅐ

오라버니의 몸이 차가웠다.나를 안고있던 손도 바닥으로 떨어졌고 정신을 못차릴만큼 정신이 어지러웠다.

그와중에 김보나의 웃는얼굴이 나를 더욱더 미치게 만들었다


정은비
하....ㅏ...ㅋ흑,끕

눈물을 삼키며 호석오라버니의 시체를 내려놓고 김보나의 앞으로 걸어갔다


김보나
ㅋㅋㅋ죽었네,우리 호석 오라버니


정은비
야...


김보나
우리 하녀 왜?


정은비
ㅅㅂㄴ아


정은비
니가 뭔데 우리 오라버니를 죽여,니가 뭔데 나를 하녀라 불러,니가 뭔데 우리 왕족을 괴롭히냐고


정은비
왕족은 무슨 노비보다 못한ㄴ이 뭐가 그렇게 잘났다고 ㅈㄹ이야


김보나
뭐?하.참


정은비
야.황녀님 이라고 불러 쓰레기 실버제국의 황녀야


정은비
왕실교육을 어떻게 받았길레 이꼬라지니


정은비
태어날때부터 잘못 태어났구나


김보나
지금 말 다했어??!


정은비
어디서 소리를 높여 내 성에서!!!!

김보나를 두손으로 밀었고 김보나는 뒤로가다 넘어져 머리를 박았어

피가...흐르더라고..그년의 머리에서


김보나
흐윽,너,나중에,두고 봐 흐앙

3살짜리 애기처럼 울면서 방을 뛰쳐 나갔고 난 오라버니 한테로 가서 울었어

쓰러질때까지,

실버제국에게 복수를 기약한 체로 오라버니 곁에서 계속 울었어


...호석오라버니 위에서 지켜볼꺼지? 너무 고맙고 사랑해

나중에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