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 난 이제 놓을게
무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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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연애할 수 있을까?


( 하교를 하고있는 용선과 휘인 )


정휘인
용선아, 우리 영화 보러 가기로 했지? 가자.


김용선
어어... 미안한데 휘인아.. 우리 다음에 만나면 안될까?


정휘인
어..왜..? 무슨 일 있어?


김용선
그.. 내가 너무 급한 일이 방금 생각나서 말이야.. 진짜 미안해


정휘인
그래.. 알았어 급한 일이면 가봐야지. 얼른 가


김용선
응응 진짜 고마워!


정휘인
어.. ( 뛰어가는 용선의 뒷모습만을 바라본다 )


김용선
미쳤어 미쳤어.. 문별 선배한테 연락이 오다니..


문별이
[ 톡 ] 용선아, 나 문별이야. 오늘 나랑 영화 보러 가지 않을래?


김용선
[ 톡 ] 조..좋아요..!


문별이
그래, 그럼 이따 보자.


김용선
네!

[ 그 시각 휘인의 시점 ]


정휘인
용선이랑 영화 보면서 손 잡으려고 했는데.. 가버렸네..


정휘인
다음에 보지 뭐..


정휘인
아앗..!

( 누군가와 부딪히는 휘인 )

작가
괜찮아요?


정휘인
아야야.. 괜찮아요.. 어..?


안혜진
어? 아까 본 애네. 다친 덴 없지?


정휘인
응.. 괜찮아


안혜진
그런데 지금 어디 가는 길이야?


정휘인
집 가야지.


안혜진
음, 할 일이 없다는 거네? 그럼 나랑 카페 같이 갈래?


정휘인
음.. 그러지 뭐..

( 둘은 카페로 향한다 )

- 다음 이 시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