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누나 좋아해도 될까요

[제 5차]

여주

드르륵"아..졸려워 디지겠다"

반친구들

"오 이여주다 전정국 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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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

"여주 쏠탈 ㅊㅋ"

여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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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

"근데 왜 하필 걔임..."

여주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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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

"무섭자나...ㅇ그 후배놈한테 우리 여주를 뺏겨야 하다니 흑흑 ㅠ "

여주

"뭔데 ㅋ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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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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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야 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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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너 기분안좋은거 무지~티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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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내가 늦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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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전정국이 빨랐을뿐 친구야 이번년도도 쏠탈을 못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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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안하는거다 맘에 드는 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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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누나!"

여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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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나랑 매점 같이가줘요!"

여주

"아..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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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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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먹고 싶은거 있어요..?"

여주

"바나나 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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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럼 나도!" 바나나..뭐야 귀엽게

여자 1

"어머 정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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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 또 왜;"

여자 2

"으이? 왜긴 왜야 우리 정국이 보고 싶어서지"

여주

사실 태평한 척 하고 있지만 속은 이미 용암수

여자 3

"아 이건 그 쪽이 사는거에요? 그럼 저도 하나만 사주세요" 하고 빵 을 계산대 위에 놓음

여주

"아하하하하하 그래요 이것쯤이야"... 와 뭔데

여주

"근데 1학년인거 같은데 선배한테 예의좀 갖추시지?"

여자 2

"아 네네~ 애들아 선배님한테 인사드려야지?"

여주

와 존나 비꼬듯이 말해"필요없어"

여자 3

"그럼 됬고요^^정국아 우리 데이뚜 하러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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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좀 꺼져"

여자 3

"아 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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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죽고싶지 않으면 꺼지는게 좋을거다"

여주

그 새끼들은 도망갔다"와 존나 살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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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무서워요?"

여주

"응" 와 너무 당당히 말해버렸다

여주

"아,아 아니!! 안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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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여주

"저 계산해주세요 빨리빨리!!!!!!!!"

직원

"윽 네네"

여주

"아...이 빵... 아 몰라 걍 먹자"

직원

"8000원 나왔습니다"

여주

만원을 건네며 "거스름돈 필요없어요...!!!!"

여주

바나나 우유를 주며"나 먼ㅅ저 갈게 미안..."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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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고마..아 이게 아니죠! 내가 산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