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과 사랑해도 되나요?
유혹하지마



민윤기
'나는 민윤기'


민윤기
'민여주라는 여동생을 둔 오빠다.'


민윤기
'근데.. 요즘.. 내가 좀 이상하다..'


민윤기
야 민여주 일어나.

민여주
쿨쿨...


민윤기
..아..C.. 이렇게 예쁘게 자면 어떻게 하라고..


민윤기
확 덮쳐버려?

민여주
으음...

민여주는 계속 뒤척였다.

그러자 민여주의 쇄골이 들어났다.


민윤기
.....

민윤기의 얼굴은 빨개져 있었다.

민여주
...어..? 오빠.. 나 깨우려고 한거야..?


민윤기
으응...

민여주는 일어났다.


민윤기
야 왜 이렇게 야한거 입고 잤냐?

민여주
이게 야해?

민여주는 아주 짧은 바지에 속옷이 다 비치는 많이 파여있는 얇은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


민윤기
빨리 옷 갈아입고 나와라.

민여주
왜?


민윤기
밥 해놨다고.

민여주
나 오늘 하루종일 나가 있을건데?


민윤기
남자 만나냐?

민여주
오빠가 무슨 상관인데?


민윤기
너가 걱정...

민여주
왜? 남자들이 나한테 달려들까봐?

민여주
다른 남자랑 키스하고 막 그럴까봐?


민윤기
....

민여주
오빠 우린 남매라고.

민여주
오빠는 그런거 신경꺼.

민윤기는 민여주가 다른 남자랑 있는것을 싫어한다.

질투나고 불안해서

민여주가 좋은데 너무 좋은데 다른 남자에게 영영 뺏길까봐..

지금 민윤기는 자신의 여동생 민여주를 좋아하는 중이다.

민여주
..그럼 밥만 먹고 나갈게.


민윤기
...그래...

민윤기는 민여주의 방을 나갔다.


민윤기
...진짜.. 너무...좋은데...

그 때 민여주가 방문을 열고 나왔다.

민여주
어때?


민윤기
야! 왜 이런거 입었어!

민여주는 엄청나게 짧은데다가 가슴이 살짝 보이는 원피스를 입고 나왔다.

민여주
내 맘이지.


민윤기
그런거 입지마.

민여주
왜!


민윤기
....아니다..


민윤기
밥 먹자..

민여주
....그만 먹고 나갈게..


민윤기
왜..?

민여주
그냥...


민윤기
...알았어..

민여주는 밥을 거의 먹지 않고 나갔다.


민윤기
....

10:13 PM

민윤기
....왜 이렇게 안 들어와..

띠띠띠띠-

민여주
오빠...


민윤기
너 술 마셨어?

민여주
뭔 상관인데에-


민윤기
너 딱 보니까 취했다.


민윤기
들어가서 자.

민여주
시러..

민여주는 소파에 쓰러지듯 누웠다.

그러자 민여주의 가슴이 살짝 보였다.


민윤기
일단 옷 부터 갈아입어.

민여주
시러.. 귀차나..


민윤기
......마...

민여주
응..?


민윤기
유혹하지마.

민여주
으응..?


민윤기
유혹하지말라고.

민여주
으흡..!

민윤기는 민여주에게 기습키스를 했다.

민윤기는 깊고 진하게 파고 들었다.

민여주
하아- 하아-


민윤기
하아- 너가 유혹 한거야.

민여주
...으응...


민윤기
...들어가서 자라.

민윤기는 민여주를 공주님 안기로 안아서 침대에 눕혔다.

민여주
으응...

민여주
같이 자자...


민윤기
....알았어...

민윤기는 민여주에게 키스를 한 후 꼭 끌어안았다.


민윤기
안고 자도 되지?

민여주
으응...

민윤기는 문득 생각이 들었다.


민윤기
'확.. 이참에 다 말해버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