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여자로 보게 될수 있을까,

프롤로그: 이야기의 시작

장여주

널.. 좋아해!..

평소와 같이 평범한 하루를 보낼거 같던 나는 고백을 받는다

그것도 내 14년지기 절친 여주가!

최범규 image

최범규

....ㅋ.. 장난치지마 하나도 안웃김ㅋㅋ

장여주

장난이면 이렇게 떨면서 했겠냐.. 아.. 쪽팔려..

최범규 image

최범규

ㅋㅋ...

장여주

지금 바로 얘기해달란건 아니고 내일까지 생각해봤다ㄱ..

최범규 image

최범규

그래

장여주

어..?

최범규 image

최범규

사귀자고 고백한거 아니야? 사귀자고. 나랑.

아.. 최범규.. 무슨짓을 한거냐아.. 아 진짜..

난 여주와 사이가 틀어지고싶진 않아 고백을 받아주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