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감당할수 있겠어요?
03. 그저 내 소유물




전정국
" 뭐야 이 그지 덩어리 음식은"


김여주
..

김여주
"죄송해요.. 만들수있는게.."


여주는 어릴적 오순도순 둘러앉아 음식을 먹던 추억을 떠올려 요리를 대접했어


그다지 맛이없진않았고, 생각보다 우월한 음식이였지만

정국은 자꾸만 튕겨네



전정국
" 이 쓰레기를 먹으라는거야?"



전정국
"머리에 든게 뭐야 대충.. 어느정돈 해와야 할꺼아니야"


김여주
"죄송해요..정말..."


정국은 그릇을 던지고는 확 일어나버려



전정국
" 이딴걸 뭐하러 먹으라고.."


전정국
" 너나 그 이상한 수저로 다 쳐먹어봐"


김여주
" .. "


정국은 이말을 뒤로하고


방으로 들어가 코트 하나를 걸치고 나와



전정국
" 뭐해, 안나올꺼야?"


정국이 여주를 끌고온곳은 한 레스토랑안



전정국
" 넌 뭐먹을래"


전정국
" 빨리 골라 뒤지기 싫으면"


김여주
" 전..이거"



전정국
"..뭐?"


여주는 9시까지 영업합니다를 골라


전정국
" 잠시만..."


전정국
" 영어도 모르고 사냐?"



전정국
" 아니 니 가족새끼들은 애교육을"



전정국
"못살겠다 진짜"



음식이 세팅된후,

여주는 스테이크를 자르다 울먹거려


김여주
"이거.."

김여주
" 얘..피나요.."


스테이크를 분명히 익혀주라 명심한후 주문한 음식은

완벽한 미디엄으로 나와버려


거기에 고기가 피난다고 울먹거리는 여주를보고 정국은 어이가 터져버려



" 애가 못먹겠다 잖아요 지금"


'손님 환불불가능 하시구요. 원하신다면 돈을 다시 내시고 계산ㅇ..



전정국
" Ju그룹명칙 제1조안"

'..고객에 환불에 완벽히 응할것'



전정국
"완벽한 미디엄이 되고싶은거야?"

'손님 자꾸 이러시면 추가요금으로.


정국이 한입꼬리를 올려 비참하다는듯 쳐다보자 검은 양복을 입은 사내들이 요리사를 끌고가



전정국
" 자, 수업시간이야"


전정국
" 미디엄은 그요리에 맞추어 익힌 요리 단어를 뜻해"


정국은 여주의 볼을 나이프로 톡건들인후 제조실을 가르켜



전정국
"저기봐 요리를 만들고 계시네, 완벽한 미디엄"


제조실 문틈으로 피가 흘려내려


김여주
"...!"



전정국
"저런것들은 익혀먹으면 맛도,제품의 품질도 떨어져"


여주는 그 광경에 초점을 잃고 뺨으로 눈물이 흘러내려



전정국
"빨리 먹어 "



전정국
" 안먹어? 정신못차리네"


전정국
" 아가, 넌 그저"



" 넌 그저 내 소유물이야"


아 슨생님덜 우리 오빠좀 보세요 존잘 ㅠㅠ


슨생님덜 집창광 좋아하세요? 아직 안드셔본분들 내가 이제 써보도록하죠


슨생님들 사랑해요 증말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