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감당할수 있겠어요?

09. 실마리

여주가 그저 어두운 분위기의 집을 돌아다니다 한 서제를 발견하고 조용히 들어와

김여주

" 이런곳도 있었나...?"

여주가 문틈으로 정국이오나 힐끔 쳐다본뒤 책상위의 일기를 꺼내 들어

김여주

" .. 다 영어로 써져있네.."

'나는 이제 모든 것을 포기했어요.'

'그 순간에'

요정이 내게 나타나서 말했다.

'마지막으로 뭘 원하는 거야?'

김여주

" 뭐라고 읽는거지..."

김여주

"..!"

전정국 image

전정국

" 뭐하는거야 "

김여주

"그게.."

전정국 image

전정국

"당장 나가"

정국의 손에 밀쳐져 나온 여주는 그저 당혹스럽기만해

일기에 어떤말을 숨겨둔걸까 그게 무슨 뜻인지 알고싶기도 하였고 말이야

13년전 비오늘 가을날 밤이였어

곳은 영귝의 작은 한 마을

한 소년이 넋이나간듯 울고있어

전정국

...

'나는 이제 모든 것을 포기했어요'

전정국

'난 지금 모든것을 포기했다'

'그 순간에'

전정국

'그순간'

요정이 내게 나타나서 말했어요.

전정국

'요정이 내게 나타나서'

'마지막으로 뭘 원하는 거야?'

전정국

'마지막으로 원하는것이 있냐고 물었다'

전정국

'난 나의 사랑을 가져가길 간곡히 기도했다'

전정국

'요정은 말했다'

전정국 image

전정국

'헛소리'

전정국 image

전정국

"말하는 대로 이루워져라..."

( 정국앞에 왜 요정이 나타났는지, 갑자기 왜 영국쪽으로 갔는지는 점점 풀릴꺼에용 )

ㅅ...슨생님들 아잉 왜 세계관 쓰냐구 ㅎ...화내지 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