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감당할수 있겠어요?
09. 실마리

섹시치명타앙
2021.01.22조회수 1142


여주가 그저 어두운 분위기의 집을 돌아다니다 한 서제를 발견하고 조용히 들어와


김여주
" 이런곳도 있었나...?"


여주가 문틈으로 정국이오나 힐끔 쳐다본뒤 책상위의 일기를 꺼내 들어



김여주
" .. 다 영어로 써져있네.."


'나는 이제 모든 것을 포기했어요.'

'그 순간에'

요정이 내게 나타나서 말했다.

'마지막으로 뭘 원하는 거야?'


김여주
" 뭐라고 읽는거지..."


탁


김여주
"..!"



전정국
" 뭐하는거야 "


김여주
"그게.."



전정국
"당장 나가"


정국의 손에 밀쳐져 나온 여주는 그저 당혹스럽기만해


일기에 어떤말을 숨겨둔걸까 그게 무슨 뜻인지 알고싶기도 하였고 말이야


13년전 비오늘 가을날 밤이였어


곳은 영귝의 작은 한 마을

한 소년이 넋이나간듯 울고있어


전정국
...


'나는 이제 모든 것을 포기했어요'

전정국
'난 지금 모든것을 포기했다'


'그 순간에'

전정국
'그순간'


요정이 내게 나타나서 말했어요.

전정국
'요정이 내게 나타나서'


'마지막으로 뭘 원하는 거야?'

전정국
'마지막으로 원하는것이 있냐고 물었다'


전정국
'난 나의 사랑을 가져가길 간곡히 기도했다'


전정국
'요정은 말했다'


전정국
'헛소리'


전정국
"말하는 대로 이루워져라..."



( 정국앞에 왜 요정이 나타났는지, 갑자기 왜 영국쪽으로 갔는지는 점점 풀릴꺼에용 )



ㅅ...슨생님들 아잉 왜 세계관 쓰냐구 ㅎ...화내지 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