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감당할수 있겠어요?
10. 여전히 당신과 함께

섹시치명타앙
2021.02.03조회수 1052


17년전 04:17분


김여주
" 엄마 !.."


" 딸... 어서가"

"빨리"



한 총음소리와 함께 주변소음이 사라지고 머릿속은 하얗게 뿌옇게 멍하게 모든것이 변하고 눈물이 흘러내려

하지만 어린 그맘으로 뒤를돌아보지 못하고 그자리에 다리의 힘이풀려 주저앉아



17년전 04:17분


그저 평범하게 짝이 없어보이는 한 남자아이가 몸을 떨며 쉼없이 눈물을 흘러내리고 있어 모든 시간은 멈춘듯 한치의 움직임이 없었어


전정국
"

그 남자아이는 울다 지친듯 허공을 바라보며 미안하다고 돌아와달라고 연신 반복해




정호석
" 회장님 가실 시간이십니다."



전정국
" 아, 그래"



전정국
" 아직도 살아있네?"



민윤기
" 적어도 갈꺼면 너라도 죽이고 가야지"


민윤기
" 안본새 좋은일이라도 있었나봐?"



전정국
"글쎄"



민윤기
" 그래서 그 년은 누구?"



전정국
" 뭔소리하는거야 "



민윤기
" 대단하다 너도"



민윤기
" 아무리 내가 모잘라도 너 정도는 아닐꺼 같은데 "



민윤기
" 가지고싶으면 제대로 가져야지,"



전정국
".."




민윤기
" 나도 꽤 탐나더라고 그분"



집착광고 못하겠어 후하 얼굴부터 후하 너무 다정하자나 이오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