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감당할수 있겠어요?

11. 사랑과 전쟁

김여주

" 저를 여기로 왜 데려오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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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 아가씨, 정말 죄송합니다"

김여주

" 흐으...."

호석은 여주의 팔목을 칼로 그었다

그후 눈물과 섞인 피를 본인의 손에 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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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 어서 여길 나가시죠.."

여주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그저 그곳에서 가장 먼곳으로 몸을 피신했다

김여주

" 하아..하아.."

그때 익숙한 사람의 숨소리가 들렸다

"으윽.."

김여주

" ... 정국씨! "

여주는 본인의 손수건을 정국의 명치에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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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으윽!..."

정국은 아픔에 몸을 감싸안았다

여주는 괜찮냐며 눈물을 뚝뚝흘리며 정국의 피를 닦아내었다

여주가 정국의 뺨을 쓰담자 여주의 팔목의 피가 정국의 얼굴에 흘려내렸다

이 잠깐의 순간 무슨일이 일어난것일까 여주는 믿을수 없었다

그냥 다 본인의 잘못같기만 하였다

김여주

" 내가 미안해요.."

김여주

" 내가...내가 더 아플께 응..? 괜찮아요..?제발.."

을먹이며 한마디씩 하였다

장국은 이에 피식 웃으며 여주의 눈물을 닦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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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사랑해 많이,"

김여주

" 나도.."

정국은 이에 해맑게 웃으며 여주의 손목을 덥석 잡아버렸다

김여주

" 아아..."

여주의 나지막한 신음에 손목을 보니 피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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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누가그랬어"

정국은 아픔은 잊은건지 여주를 똑바로쳐다보며 말하였다

김여주

" ㅇ..아니에요.."

정국이 누구냐

그는

광공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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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날 죽여도 내껀 피한방울도 아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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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자기야, 누가그랬어요"

예고편

_ 살려주세요 .. 제발

_ 널 위해서라면 내가 대신 죽을수 있어

_ 정국아 어딨어?..

_ 걘이미 죽은지 오래지

_ 사랑해..

_ 정국아..?

_ 정국아 일어나봐

_정국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