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킬러여도 사랑할 수 있어?
#1화


(띠리리링-)


정국/킬러
누구야아..?


정국/킬러
아 보스네...

(*는 전화, -는 문자)


정국/킬러
*여보세요?


윤기/보스
*아, 정국아.


정국/킬러
*예에...


윤기/보스
*상남동 진격시에 사는 강민구,


윤기/보스
*남자이고 키는 179정도?


윤기/보스
*죽이면 2000만원 준대


정국/킬러
*오오...


윤기/보스
*할거야?


정국/킬러
*할게요..

어렸을 때 고아였던 정국을

데려온건 윤기였다.

윤기는 킬러였고

정국은 자신을 데려와준 대가로

어쩔수 없이 킬러가 되어야 했다.


윤기/보스
*ㅇㅋ강민구 사진이랑 주소는 문자로할게


정국/킬러
*아


정국/킬러
*강민구 가족이나 친구들이 자주입는


정국/킬러
*옷좀 알아봐주세요.


윤기/보스
*..그래.

(10분후)

(띠링-)


정국/킬러
빨리 보냈네


윤기/보스
-강민구 주소: 상남동 진격시 ♡♡아파트 101호



윤기/보스
-얘가 강민구이고


윤기/보스
-강민구 친구 조☆☆이 자주 입는 옷은



윤기/보스
-대충 정장밖에 코트정도?


윤기/보스
-2000만 준다니까 잘해라


정국/킬러
-넹

(준비중)

정국은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조☆☆과 똑같이 옷을 입은뒤

코트 안주머니엔 조그만 칼을 넣었다.



정국/킬러
옷은 걍 똑같다ㅋㅋ


정국/킬러
좋아, 이제 출발해볼까ㅎ?

강민구
아이고, 회식땜에 힘들었다-


정국/킬러
(터벅, 터벅)

강민구
'누구야..?'

강민구
어?

강민구
조☆☆아!

강민구
이야, 왠일이냐..?

강민구
(정국앞으로 다가간다)


정국/킬러
...

강민구
하하, 넌 맨날 똑같은 코트만 입는구나.ㅋㅋ

강민구
변함이 없어!ㅋ

강민구
우리집가서 라면이라도 먹고 갈래?


정국/킬러
(스윽)

강민구
야, 너 왜 말을 안해?

(푸욱!)

정국은 강민구의 심장을 찌른 뒤

강민구의 입을 막았다.

강민구
으으으윽...!

강민구
...


정국/킬러
'숨 안쉬니까 성공'

정국은 시신을 대충 닦고 클린하우스에 버린뒤

땅에 흘린 피를 서둘러 닦았다.


정국/킬러
'미션 클리어-☆'

?
(동영상 촬영중)

?
'이거 참 재밌는걸~ㅋ'

(띠리리링-)


정국/킬러
*여보세요?


윤기/보스
*강민구는?


정국/킬러
*깔끔하게 처리했습니다.


윤기/보스
*오오, 그래..


윤기/보스
*2000만원은 입금했다


정국/킬러
*예에-


정국/킬러
*아 행님


정국/킬러
*나이제 사람 죽이는거 못하겠습니다.


정국/킬러
*그만 두겠습니다.


윤기/보스
*아이참, 정국 네가 없음 곤란한데~


윤기/보스
*이번에 큰 의뢰 들어왔거든..


볶아먹는볶음밥
(의뢰: 킬러에게 누구를 죽여달라고 부탁하는것. 대신 수고비로 돈을 줘야함.)


정국/킬러
*사람 죽이는거 이젠 싫습니다.


윤기/보스
*4000만원 줄게.


정국/킬러
*하아...

윤기는 킬러를 그만두겠다는 정국을 잡을 수밖에 없었다.

정국은 증거 하나 없이 사람을 죽이는

1등급, A+급 킬러이기 때문이다.

정국 덕분에 벌어들인 돈도 꽤 많았다.


정국/킬러
*죽일 사람 이름 뭔데요...?


윤기/보스
*방탄동 아미시에 사는


윤기/보스
*민여주.


볶아먹는볶음밥
안녕하세요!


볶아먹는볶음밥
<내가 킬러여도 사랑할 수 있어?> 작가입니다.


볶아먹는볶음밥
저의 두번째 팬픽이고,


볶아먹는볶음밥
저의 첫번째 팬픽은


볶아먹는볶음밥
<잠시 네 어깨를 빌리고 싶어>입니다.


볶아먹는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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