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켜주면 안돼?
04



민윤기(18)
"너보다 여주가 더 괜찮은것 같은데?"


임나연(17)
"니가 알아 개를?"


민윤기(18)
"너보다는 ㅋ"


임나연(17)
"두고보면 알겠네?그럼 담배다 피고오세요~"


민윤기(18)
"저년 당돌하네"


전정국(17)
"형 취향?"


민윤기(18)
"지랄하지마 여주가 내 취향"


전정국(17)
"여자들좀 정리해요 걸리지말고"


민윤기(18)
"남주기는 아깝고 나 가지기는 싫고?"


전정국(17)
"그게 무슨 심보예요"


민윤기(18)
"몰른다 ㅋㅋ"


전정국(17)
"꼬리 길면 들키게 되어 있어요"


민윤기(18)
"알았네요 알았어"


김지우(17)
"여쭈 밥좀 먹어 아~"

이여주(17)
"괜찮네요 츄 많이 머거요"


김지우(17)
"웅!"

(여주머리위에 급식판을 부우면서


임나연(17)
"어머나 미안ㅋ 손이 미끄러져서"

이여주(17)
"괜찮아"


김지우(17)
"쭈 괜찮아?! 저년을 확!"

이여주(17)
"나 화장실좀 갔다올게"


김지우(17)
"혼자? 같이가"

이여주(17)
"츄는 밥먹구 천천히 올라와 이언니 혼자 할수있어"

이여주(17)
"흐읍,,흡,,왜울어 이여주 바보같이"

(손수건을 건내주며

이여주(17)
?..


전정국(17)
"왜 보고만있어 사람민망하게"

이여주(17)
"고마워(싱긋)


전정국(17)
"굳이 밝은척 안해도 돼 다 티난다"

이여주(17)
"고맙다 진짜"


전정국(17)
(까닥


한승우(17)
"괜찮아?"

이여주(17)
"응응"


한승우(17)
"당하지말고 살아"

이여주(17)
"누구랑 똑같이 말하네 생각나게.."

(당시 16살때 여주과거)

(여주 손을 잡고


박지민(16)
"이여주 당하지말고 살아 난 내 여친이 그런꼴 당하는거 싫어"

"걔내앞에서는 힘 없이 작아져"


박지민(16)
"여주야 넌 할수있어 너한테는 나도있잖아?ㅎ"

(현재)


한승우(17)
"울어?"

이여주(17)
"아니 눈에 뭐가 들어갔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