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만 사랑해주면 안되는거에요 , 누나? " [ 합작
Ep. 10 [ - 이나자까


털썩 - ]


노여주
푸흐...


노여주
어쩌다가...ㅎ


노여주
그렇게 된걸까..? ㅎ

조용한 방안에 여주 혼자

안보이던 눈물도 훔치며

잠이 들어버린다_

여주도 자기 인생에 지쳐겠지

그 누구도 그렇게 살다보면 지치게 되는법이니깐

한편으로는 , 여주도 불쌍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ㅎ

그 누구도 예상 하지못한 일이니깐

진실된 사랑을 찾고 싶었던 여주는

그냥 ..

사람들을 이용한거 뿐 _

자기의 선택으로 인해

옆에 있는 사람들도 힘들게 하며

자신을 괴롭혔던 것이다

그치만 , 한편으로는

죄값을 치르는걸수도..ㅎ

그 한명한명을 가지고 놀고 버리는거였으니깐

마치

장난감 처럼 _

장난감 처럼

장난감 처럼 _

장난감 처럼



뒤척 뒤척 - ]


전정국
...흐


전정국
누나를 기다려준다고 했지만..


전정국
마음은 왜이리.. 불편하지..


전정국
하아..

누..나..

보고싶다..

라고 하며 뒤척뒤척 거리는 정국이

불안할수 밖에

좋아했던 사람이

그랬다는게 믿기지 못하니..

누가 알겠어..ㅎ

믿고 의지 했던 한사람이 그랬다는게 현실로 못받아드리지만..

정국이는 또 이해해주려고 하겠지

그만큼 여주를 좋아하니깐

아니

그만큼 여주를 사랑하는걸수도 있다

여주때문에 정국이는 사랑이란걸 배웠으니깐

그래서인지

더...

아픈걸수도



주르륵 -

꿀꺽꿀꺽 -


노여주
후흐.. 좀 살겠네


노여주
정국이는 뭐하고 있으려나..


노여주
...?


노여주
나 방금 뭐라고 했지..?


노여주
날 이렇게 만든애는 또 처음이네

진실된 사랑을 못했으니깐

잘모르는거겠지

그 빈자리를 채워줄사람이

전정국 밖에 없어보이니깐 -

무의식적으로 생각한것은

그만큼 좋아하니깐

이러한 과정으로 진실된 연애를 했으면 좋겠다



털썩- ]


노여주
후우..

여주는 폰을 집어

연락처로 들어간다

|


|


ㅈ|

저|

전|

전ㅈ|

전저|

전정|

전정ㄱ|

전정구|

전정국|

전정국

전정국|

전정국


노여주
...


노여주
걸어볼까...?


노여주
하아...왜이리 허전해..




노여주
!!


노여주
전정국?

눈을 다시 비비며 - ]


노여주
...하아


노여주
노여주.. 적당히 하자 ..


노여주
마음 정리 할겸.. 산책할까..


노여주
예전에는 많이 했는데...


노여주
큼.. 나가기나 하자



터벅터벅- ]


노여주
싱긋 -]

여주는 누구보다 이쁜 미소로 거리를 걷고 있었다


노여주
여기 오랜만에 오네..ㅎ


과거 - ]


전정국
누나!


노여주
응?


전정국
산책하니깐 좋죠?


노여주
응ㅎ


전정국
아 맞다 ㅎ


전정국
여기에 떨어지는 꽃을 잡은 연인들은

오래간데요 ㅎ


노여주
푸흐 - ]


노여주
누가 그런 미신을 믿어 ㅋㅋ


전정국
그래도 혹시 모르니깐 잡ㅇ..

스르륵 - ]

여주는 앞에 떨어지는 꽃잎을 잡았다


전정국
어 ? 잡았다


노여주
그럼 이제 우리는 오래 가겠네ㅎ


전정국
///


현재 - ]


노여주
..ㅎ


노여주
처음부터 그러지않았으면


노여주
지금쯤..


노여주
뭐하고 있을까..ㅎ?

여주는 추억의 장소인 한곳을 걷다가 많은 생각하며 가던중_

멈칫 - ]


전정국
....누나?


노여주
..아 ㅎ


노여주
정국이네..?


전정국
여기서 보는건 오랜만이네요


노여주
그러네 ㅎ


전정국
작게 - ] 그때는 좋았는데..


노여주
그러게 ㅎ


노여주
그때는 아무것도 몰라서 좋았는데 ㅎ


전정국
....

사랑이란게 정말 무섭다는걸 알게 해주는거 같다

그걸 이용한 악용 ㅎ

생각없이 밷어버린 모진 말

그 누군가는 상처 받는 말

여주는 알까?

정말 자신의 잘못을 아는걸까?

여주는 아직도 정국이를 믿지 못하는걸까...?

차라리 정국이가 몰랐던것이 더 행복할수도 있다

연애..

할때는 행복한 연애

상처를 주며 연애중인것은 곧 이별

그러나

정국이는 그 이별이 어려울것이다

여주가 바뀔때 까지 있을거 같은 의지가 보이며

기다려주니깐

여주도 언제간 알아줬으면 좋겠다




전정국
누나는.. 나한테 미안한 마음도 없겠죠..?


노여주
아니 ?


노여주
너한테 엄청 미안하지..ㅎ


전정국
...


노여주
정국아


노여주
그때는 아무것도 몰라서 좋았지?


전정국
..


노여주
차라리 모르지..ㅎ


전정국
누나 ,


전정국
차라리 알고 아파하는게 낫죠 ㅎ


전정국
그냥 바보처럼 있는것보다는

..알고있는게


전정국
이해라도 해줄수있으니깐..


노여주
..바보도 아니고 ㅎ


노여주
지치면 그냥 떠나 ㅎ


노여주
굳이 너가 내옆에서 힘들어 할필요 없다고 생각하는데


노여주
안그래?



전정국
아직..누나를 좋아하니깐..


전정국
못놔줄거 같아요..


전정국
그냥..


전정국
ㄴ..내..가 이해할께요 ...ㅎ


노여주
... 너 알아서해


노여주
상처 받는건 너 뿐이야


노여주
난 아직 마음 정리 못해서

이만 가볼께


노여주
나중에 보자


전정국
...



그들의 연애

서툴러서 그런걸까..?

아니면 잠시

지친걸까?


연애를 안해본사람들은 말한다

혼자서 있는것보다는

아파하면서 연애하는게 낫다고 ,,

맞아 -

혼자서 힘들어하는것보다

둘이 있어서 행복한점이 더 많을수 있어

그러나 한편은

연애해도

쓸쓸할수도 있고 , 견뎌내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니깐 ㅎ

사랑 ? 연애? ㅋ

행복하고 슬프며 아픈 그것이 연애

그러나 여주와 정국이가 하는연애는

연애라고 할수 있을까?

순수한 마음으로 했던 연애는

악용이 되어 버리고

그렇게 끝내

아픈 사랑을 하니깐_



네 이번편 정말 재미없네요 ㅎㅎ

합작하는 분들 죄송합니다 ㅠㅠ

독자분들도 죄송합니다ㅠ

더 열심히 하는 이나 자까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오늘도 저희 작 봐주셔서 고맙고 ,사랑합니다💗

다음편도 기대 해주세요💋

좋은 하루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