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노바 × 철벽
첫번째 이야기

도화
2018.03.19조회수 265

쿵쿵 시끄러운 잡소리와 비트소리로 왱왱거리는 이곳은 클럽 안

여주는 남친 박찬열 몰래 클럽에 와 있는 상황이다.


김여주
물이 왤케 안좋아~ 어후.. 괜히 왔나

여주는 술한잔 시키곤 홀짝 거리며 잔을 비우던 그때


변백현
안녕 아가~ 여기서 혼자 마시면 누가 잡아먹는데~ 용감하네~^^


김여주
(무시) 아 예림이는 왤케 안오는거야 또.. 시X 재수 옴 붙었네


변백현
ㅎ.. 아가? (술잔 뺐으며) 나랑 합석할래?



김여주
아저씨 처음이야? 합석하는데 왠 허락 ㅋㅋ 앉으세요



변백현
아가 몇 살이길래 왜 이렇게 이쁠까??


김여주
잇ㅣㅂ..3... 아 어지러

높은 도수의 술을 많이 마신 여주는 쓰러지고 백현에게 맡겨지는데


변백현
아가 일어났어?


김여주
(ㅁ으.. 머리야.. 여긴 또 어디야)

여주는 서로 알몸으로 있다는 걸 깨닫곤 황급히 이불로 가린다


변백현
왜~ 어제 좋다고 울었으면서 이러기야? 이미 다 본 사인데 뭘


도화
안녕하세요 수위 매우 좋아하는 신입작가 도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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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를 차차 풀어나갈거고 월 수 금 연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