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명 : 방탄 고등학교 살인사건 _
1/9. 그날의 진실


2018 . 12 . 05 오후 10 : 35

누나한테.. 수학 배웠으니까.. 다음주에는 영어 알려달라고 해야겠다..

후.... 힘들어...

책을 들고 한숨을 쉬며 걸어가는 지민

밤이라 깜깜하네..

그때

" ㅈ.. 정국아.. 그만... 저.. 정국아 !? "

" 꺄아아!.... 으읍... "

..... 뭔소리지...

지민은 불안감에 휩싸여 조심스레 걸어갔다

근데... 정국... 설마 전정국...?

아... 설마...

" 세부 주소는 못알려주고 "

" 여성 전용 빌라였나.... 주택이였나.... "

...........

지민은 조심스레 골목길을 들여다보았다

그때

콰직 _

옆에 있던 캔을 밟아버렸고

인기척에 정국과 나은은 지민을 보았다.

갑자기 옆에 있던 가로등이 켜지고

..........

박... 지민 ?


이나은
...........

나은의 입은 정국의 손에 의해 막혀있었고

나은의 셔츠 단추는 풀려있었다

X발 새끼가... (피식


이나은
........... (또륵

누가봐도 상황은 이상했다.

정국은 나은의 입을 막고있었고

나은의 옷은 풀어헤쳐저 있고 , 나은의 눈물까지

ㄴ.. 너... 뭐하는거야...

X발... 불만있냐?

아......

여기서 정국은 과연 무슨생각을 했을까

야 박지민 와봐

ㅅ.. 싫어...

와보라고 !!!!

깜짝))

지민은 어두운 골목속으로 들어갔다, 가로등 하나를 의지한채

야.. 오늘 본거 어떻게 할꺼냐? ㅋ

........ 왜...

어떻게 할꺼냐고!!!!

소리를 지르면서도 손을 떨고있는걸 보니 정국도 불안했나보다

...........

X발....

야.. 이나은


이나은
ㅇ.. 으응...?

헤어지자

그리고... 집에 들어가..


이나은
ㅁ.. 뭘하려고 ?!

그냥 들어가 !!


이나은
........ 나쁜 X끼

나은은 눈물을 훔치며 자신의 집에 들어갔다

ㄴ.. 나... 다 봤어... ㅇ.. 이건 아니지...

니가 뭔데

니가 뭔데 !!!!!

...........

하 X발 이새끼... 야 너 좀 맞자

이후 정국은 지민을 수차례 폭행했고,

지민은 기절해버렸다.

ㅁ.. 뭐야... 죽은거야? ㅋ

야... 야 박지민... 야 !!!

당연히 지민은 대답이 없었고,

정국은 이성의 끈을 잡고 지민을 불러보았지만

뭐 , 기절해버린 지민은 대답이 없었다.

........ 병원 데려가야되나... 119

그럼.... 나.... 살인범 되는거야....?

............

정국은 자신의 이기심 때문에 해선 안될일을 해버렸고.

주변 편의점에서 장갑과 칼을 산 뒤

지민을 골목 구석에 놔두고 주변을 둘러보았다.

........ 학교...?

그때 작게 들리는 목소리

" 오늘 학교 CCTV 싹다 점검해야된다면서.. 귀찮다 "

" 그니까.. 왜 하필 오늘이냐.. "

학교....

정국은 지민을 끌고 학교에 갔다

드륵

탁 _

...........

그때

아으......

아 X발...

기절해버린 지민이 다시 깨어나고 아까 맞은게 많이 아팠는지 신음소리를 내는 지민

으으......

하.... 박지민...

.......ㅅ.. 살려줘라.. 제발.. 살려ㅈ

푸욱 _

하윽.... 하.... 하아. ...

푹 _

으으.... 하... 하윽...

털석

지민은 죽었다.

...........


툭 _

........ X발...

정국은 돌이킬 수없는 일을 저질러버렸다.

무서워서 그랬던거 같다 , 성추행 한게 걸릴까 무서워서

근데... 더 무서운 일을 저질렀네?

손팅은 예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