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잡아줘...”(호우)1
2편



지훈
흐으으으윽


순영
?


지훈
(배를 붙잡음)


지훈
하으윽


순영
??뭐야


지훈
하윽..(털썩)


순영
??야 이지훈


순영
빨리 119

병원
무슨일 이십니까


순영
여기 00마을 00동000호 인데 사람이 쓰러졌어요

병원
금방 가겠습니다

구급차안

구급대원
환자분!!


지훈
........

구급대원
맥박 체크하고 기도에 호흡기 삽입 하세요

구급대원1
네

잠시후 병원에 도착하고

구급대원
비켜주세요 환자 지나갑니다

의사
여기에 두세요

진찰중...

의사
보호자분?


순영
........네?

의사
일단 환자분 상태가 많이 좋지 않습니다.


순영
네?

의사
음...수면 부족에 영양 실조에 스트레스에 심한 감기

의사
이정도면 태아하고 환자분이 위험해요


순영
아....

의사
일단 지금 안정을 취하는 중이셔서 금방 일어나실거에요


순영
아...네

의사
그럼 이만

의사가 나가고

순영이는?


순영
따르르르릉

여주
오빠!!!왜이렇게 늦게 전화 했쏘!!


순영
미안!이지훈이 쓰러져서

여주
잉?? 뭐야 왜?


순영
몰라 감기래

여주
참 가지가지 하네


순영
ㅋㅋㅋ 주야

여주
웅?


순영
오빠지금 가니까 조금 기다려용!!

여주
헉 진짜 알겠쏭!! 빨리왕!!


순영
응!!


순영
쾅

순영이는 지훈이를 별로 신경쓰제 않고 여주를 만나러 갔다

한편 지훈이는?


지훈
흐흐흑.....

순영이의 전화를 들은 지훈이는 허벅지를 꼬집으면 참았던 눈물을 흘린다


지훈
흐흐흐흑

1시간후


지훈
흐흐흐흐흑

2시간후


지훈
흐흐흑....

한참동안 울다가 잠에 들었다

다음날


지훈
순영아.....나 버리지마...


순영
드르륵


지훈
순영아.....가지마


순영
??


지훈
제발......잘...못했어.....


순영
뭐야...


지훈
가지마.....가지마.....제발....

한참뒤


지훈
미안해...미안해 순영아....

잠잠 올라가는 맥박수를 보고 의사를 부르는 순영


순영
띠딕

의사
무슨일이세...

의사
환자분!!!

의사
환자분!!!


지훈
흐으으으....

의사
휴....정신이 드세요??


지훈
순영이.....

의사
네?


지훈
순영이 어딨어요....


순영
...나왜


지훈
ㅎㅎ 순영이다!

의사
전 이만..


지훈
순영아!!


순영
하...왜


지훈
안바빠??


순영
바빠 왜


지훈
ㅎㅎ 미안!!


순영
응


지훈
순영아!!


순영
왜


지훈
ㅎㅎ 순영아!!


순영
뭐 빨리말해 나 주야 보러가야되!


지훈
오늘도? 오늘은 안가면 안되?


순영
어 안돼!


지훈
힝 왜?


순영
너때문에 어제 주야 많이 못봐서 오늘 많이 봐야되!


지훈
아....나는?


순영
너는 뭐


지훈
나는 왜 많이 안봐?


순영
너가 싫으니까


지훈
왜?


순영
몰라 질렸나보지


지훈
옛날에는 좋았잔아!!


순영
그때 내가 병신이였나 보지


지훈
그럼 랑이는?(랑이는 아기 태명입니다)


순영
아 몰라


지훈
.....힝


순영
여기 주야 오기로 했어 알아서 나가 있어(후대폰을 보며)


지훈
그럼 일로 한번만 와봐


순영
하...왜?


지훈
한번만


순영
하.....


지훈
쪽💋

여주
오빠 나왔.....

여주
오빠 뭐야?


순영
주야 그런게 아니고 하...이지훈 뭐하자는 거냐??


지훈
ㅎㅎ 내가 이제 자리 비켜줄게

지훈이는 일어나면서 순영이에게 뽀뽀룰 한번더 한다


지훈
ㅎㅎ

지훈이는 병실에 나와 비상구에 앉아서 아까있단일을 생각하며 웃고 있었다

한편 병실에서는

여주
오빠 뭐하자는 거야?


순영
미안해 여주야 쟤가 갑자기 뽀뽀를 했어ㅠㅠㅠ


순영
난 하고싶지 않았어ㅠㅠㅠ

여주
하...쟤 어디 갔어?


순영
나도 몰라...

여주
하...따라와!


순영
??어...어!!!

여주와 순영이는 병원을 돌아다니다 지훈이를 찾았다

여주
야!!

여주는 지훈이를 밀치면서 말했다


지훈
쿵


지훈
아얏!!

여주
야!!니가 감히 우리 오빠한테 뽀뽀를해?


지훈
왜? 난 하면 안되?

여주
너 그거 성폭력이야 오빠가 하기싫었는데 억지로 했으니까


지훈
그럼 넌?

여주
뭐?


지훈
난 너때문에 모든게 없어졌는데......

여주
뭐??


지훈
너가 내인생 망쳤잔아!!!!


순영
야!!!

여주
이게!!

여주가 지훈이를 계단으로 밀었다


작가
안녕하세요!!2편입니다

재미있게봐주세요!!

다음편 예고

여주
나야 쟤야!!


지훈
하윽...


순영
주야ㅠㅠ......


작가
여러분 배경 바꾸는 걸 까먹어서 다음편 부터 바꿀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