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잡아줘...”(호우)1
4편


지훈 시점

나와 순영이가 만난건 카페다

나는 순영이를 보자마자 한눈에 반했다

그래서 순영이가 오는 시간에 늘 카페에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순영이가 나에게 말을 걸어줬다

우리는 서로에게 첫눈에 반했고 전화번호 교환도 하고 빠른시간에 우린 친해 졌다

그렇게 친해진지3개월 만에 순영이가 벗꽃나무 밑에서 고백을 했다

나는 순영이를 처음 볼때부터 좋았기에 받았다

우린 그날로 부터4년 동안 사귀다가 결혼을 했다

결혼을 하고2개월 동안은 사이가 좋았다

하지만 점점 순영이와 사이가 멀어졌다

나는 순영이가 잠시 시간이 필요한거라고 생각을 하고 더욱더 잘해주었다

하지만....

그 생각을 하루 아침에 깨졌다

장을 보러 가는데 순영이와 한 여자가 키스를 한것을 보았다...

너무 슬펐지만 난 순영이와 떨어지기 싫어서 못본척을 했다

하지만 순영이는 내 앞에서 대놓고 전화를 하고 키스도 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헤어져라 하는데 난 순영이를 놓고싶지 않다

왜냐...

부모에게 버려지고 왕따당하던 나에게 찾아온 빛이였으니까

사실 순영이가 바람피기전 임신한걸 알았다

우린 서로 겨안고 좋았는데

우린 한순간에 이렇게 됬다......

그래도

난 순영이를 계속 잡고 있었다

순영이는 길을 잃은 것이니......

그런데 요즘은 생각이 바뀌고 있다......

나때문에 순영이가 힘들다면 내가 놓아주는 것이 맞으니까...

그치만...

날 옛날에 도와준 정한이 형은

한번쯤은 욕심을 내야 된뎄다...

그욕심때문에 순영이가 힘들면......

하......

그냥 랑이만 주고 떠나는게 맞는지

붙잡는게 맞는지

...........

그냥 죽고싶다.....

옥상에도 올라가보기도 했고 자해도 했지만 랑이...

랑이 때문에 더이상 하지 않았다

하지만 1달뒤 랑이가 세상에 나오면

난 또 똑같겠지....

자살시도 하고 자해하고......

그래도 거지같은 나랑 살아서 나처럼 사는것 보다

돈많은 아빠 둬서 행복한게 났지.....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


작가
안녕하세요!!


작가
이번에 지훈 시점으면 다음은???순영에 시점이겠죵


작가
ㅎㅎ 앞으로도 잘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