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 사담&공지

※공지※

자까

안녕하세요, 여러분! 찬란 입니다.

자까

읽어주시는 독자분들께 말씀 드릴 것이 있어 공지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자까

사실 중,단편 모음집에서 '너를 사랑하고 있어'를 현재 연재 중인데 이 작품이 꽤 긴 장편이 될거 같아 따로 나누려고 합니다.

자까

따로 공간이 만들어지면 앞으로 '너를 사랑하고 있어'는 그 곳에서 다시 연재할 생각입니다.